[글로벌24 브리핑] 월척의 길은 험난했다!
입력 2016.01.05 (18:20)
수정 2016.01.05 (18: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글로벌24 브리핑] 폭우에 450년 된 옛 성도 무너질라…](https://news.kbs.co.kr/data/news/2016/01/05/3210136_90.jpg)
![[글로벌24 브리핑] 난데없는 ‘눈 폭탄’에 아찔!](https://news.kbs.co.kr/data/news/2016/01/05/3210138_110.jpg)
<리포트>
낚시대에 낚인 물고기와 씨름 중인 낚시꾼!
언뜻 봐도 큰 물고긴데 어찌나 격렬하게 움직이는지 끌어 올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물 밖으로 거의 끌어 올리며 사투를 마무리 지으려는 순간!
월척의 기쁨을 날려버리는 정체불명의 거대한 물고기!
낚인 물고기를 한 입에 낚아채 버립니다.
다 잡은 고기를 코 앞에서 뺏긴 낚시꾼.
허탈한지 웃음만 나오네요
세상엔 늘 더 크고 센 놈이 있는가 봅니다.
낚시대에 낚인 물고기와 씨름 중인 낚시꾼!
언뜻 봐도 큰 물고긴데 어찌나 격렬하게 움직이는지 끌어 올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물 밖으로 거의 끌어 올리며 사투를 마무리 지으려는 순간!
월척의 기쁨을 날려버리는 정체불명의 거대한 물고기!
낚인 물고기를 한 입에 낚아채 버립니다.
다 잡은 고기를 코 앞에서 뺏긴 낚시꾼.
허탈한지 웃음만 나오네요
세상엔 늘 더 크고 센 놈이 있는가 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브리핑] 월척의 길은 험난했다!
-
- 입력 2016-01-05 18:22:10
- 수정2016-01-05 18:46:54
<리포트>
낚시대에 낚인 물고기와 씨름 중인 낚시꾼!
언뜻 봐도 큰 물고긴데 어찌나 격렬하게 움직이는지 끌어 올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물 밖으로 거의 끌어 올리며 사투를 마무리 지으려는 순간!
월척의 기쁨을 날려버리는 정체불명의 거대한 물고기!
낚인 물고기를 한 입에 낚아채 버립니다.
다 잡은 고기를 코 앞에서 뺏긴 낚시꾼.
허탈한지 웃음만 나오네요
세상엔 늘 더 크고 센 놈이 있는가 봅니다.
낚시대에 낚인 물고기와 씨름 중인 낚시꾼!
언뜻 봐도 큰 물고긴데 어찌나 격렬하게 움직이는지 끌어 올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물 밖으로 거의 끌어 올리며 사투를 마무리 지으려는 순간!
월척의 기쁨을 날려버리는 정체불명의 거대한 물고기!
낚인 물고기를 한 입에 낚아채 버립니다.
다 잡은 고기를 코 앞에서 뺏긴 낚시꾼.
허탈한지 웃음만 나오네요
세상엔 늘 더 크고 센 놈이 있는가 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