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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슨 26점·14리바운드’ 동부, KT 꺾고 홈 9연승
입력 2016.01.05 (22:02) 남자프로농구
프로농구에서 동부가 KT를 꺾고 홈 9연승을 달렸습니다.
동부는 원주에서 열린 KT와의 홈 경기에서 로드 벤슨이 26득점에 리바운드 14개를 잡아내는 대활약을 펼쳐 92대 77로 이겼습니다.
4위 동부는 3위 KCC를 한 경기 차로 추격했습니다.
안양에선 인삼공사가 오세근과 이정현이 38득점을 합작하며 활약해 전자랜드를 90대 82로 꺾었습니다.
최하위 전자랜드는 8연패에 빠졌습니다.
동부는 원주에서 열린 KT와의 홈 경기에서 로드 벤슨이 26득점에 리바운드 14개를 잡아내는 대활약을 펼쳐 92대 77로 이겼습니다.
4위 동부는 3위 KCC를 한 경기 차로 추격했습니다.
안양에선 인삼공사가 오세근과 이정현이 38득점을 합작하며 활약해 전자랜드를 90대 82로 꺾었습니다.
최하위 전자랜드는 8연패에 빠졌습니다.
- ‘벤슨 26점·14리바운드’ 동부, KT 꺾고 홈 9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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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05 22:02:56
프로농구에서 동부가 KT를 꺾고 홈 9연승을 달렸습니다.
동부는 원주에서 열린 KT와의 홈 경기에서 로드 벤슨이 26득점에 리바운드 14개를 잡아내는 대활약을 펼쳐 92대 77로 이겼습니다.
4위 동부는 3위 KCC를 한 경기 차로 추격했습니다.
안양에선 인삼공사가 오세근과 이정현이 38득점을 합작하며 활약해 전자랜드를 90대 82로 꺾었습니다.
최하위 전자랜드는 8연패에 빠졌습니다.
동부는 원주에서 열린 KT와의 홈 경기에서 로드 벤슨이 26득점에 리바운드 14개를 잡아내는 대활약을 펼쳐 92대 77로 이겼습니다.
4위 동부는 3위 KCC를 한 경기 차로 추격했습니다.
안양에선 인삼공사가 오세근과 이정현이 38득점을 합작하며 활약해 전자랜드를 90대 82로 꺾었습니다.
최하위 전자랜드는 8연패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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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규 기자 youngq@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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