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폭의 수묵화…사진에 담아낸 설악 비경
입력 2016.01.07 (16:39)
수정 2016.01.07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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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까 그림일까. 기도하는 부처의 형상을 닮은 '봉정암 부처바위'가 높이 8m, 폭이 5m에 달하는 대형 사진에 고스란히 옮겨졌다.
임채욱 작가가 설악을 찾은 건 50여 차례. 그 사이 8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성실과 간절함으로 담아낸 설악의 풍경은 한 폭의 수묵화처럼 맑고 고요하다.
임 작가의 사진은 독특하다. 인화지가 아닌 한지에 작업하기 때문이다. 종이의 결이 설악의 자연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서울 인사동에서 열리는 작가의 사진전 <인터뷰 설악산>에는 '봉정암 부처바위'부터 울산바위, 백담계곡 등 대형 사진에 담아낸 설악의 비경을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 : 임채욱 작가
전시 : 서울 인사동 아라아트센터, 3월 22일까지
▲봉정암 부처 바위
▲구김사진 담은 계곡
▲울산바위
▲울산바위
▲설악 전경
▲설악 전경
▲설악 전경
▲설악 전경
▲백담 계곡
임채욱 작가가 설악을 찾은 건 50여 차례. 그 사이 8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성실과 간절함으로 담아낸 설악의 풍경은 한 폭의 수묵화처럼 맑고 고요하다.
임 작가의 사진은 독특하다. 인화지가 아닌 한지에 작업하기 때문이다. 종이의 결이 설악의 자연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서울 인사동에서 열리는 작가의 사진전 <인터뷰 설악산>에는 '봉정암 부처바위'부터 울산바위, 백담계곡 등 대형 사진에 담아낸 설악의 비경을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 : 임채욱 작가
전시 : 서울 인사동 아라아트센터, 3월 22일까지
▲봉정암 부처 바위
▲구김사진 담은 계곡
▲울산바위
▲울산바위
▲설악 전경
▲설악 전경
▲설악 전경
▲설악 전경
▲백담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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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한폭의 수묵화…사진에 담아낸 설악 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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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07 16:39:55
- 수정2016-01-07 17:44:53
사진일까 그림일까. 기도하는 부처의 형상을 닮은 '봉정암 부처바위'가 높이 8m, 폭이 5m에 달하는 대형 사진에 고스란히 옮겨졌다.
임채욱 작가가 설악을 찾은 건 50여 차례. 그 사이 8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성실과 간절함으로 담아낸 설악의 풍경은 한 폭의 수묵화처럼 맑고 고요하다.
임 작가의 사진은 독특하다. 인화지가 아닌 한지에 작업하기 때문이다. 종이의 결이 설악의 자연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서울 인사동에서 열리는 작가의 사진전 <인터뷰 설악산>에는 '봉정암 부처바위'부터 울산바위, 백담계곡 등 대형 사진에 담아낸 설악의 비경을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 : 임채욱 작가
전시 : 서울 인사동 아라아트센터, 3월 22일까지
▲봉정암 부처 바위
▲구김사진 담은 계곡
▲울산바위
▲울산바위
▲설악 전경
▲설악 전경
▲설악 전경
▲설악 전경
▲백담 계곡
임채욱 작가가 설악을 찾은 건 50여 차례. 그 사이 8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성실과 간절함으로 담아낸 설악의 풍경은 한 폭의 수묵화처럼 맑고 고요하다.
임 작가의 사진은 독특하다. 인화지가 아닌 한지에 작업하기 때문이다. 종이의 결이 설악의 자연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서울 인사동에서 열리는 작가의 사진전 <인터뷰 설악산>에는 '봉정암 부처바위'부터 울산바위, 백담계곡 등 대형 사진에 담아낸 설악의 비경을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 : 임채욱 작가
전시 : 서울 인사동 아라아트센터, 3월 22일까지
▲봉정암 부처 바위
▲구김사진 담은 계곡
▲울산바위
▲울산바위
▲설악 전경
▲설악 전경
▲설악 전경
▲설악 전경
▲백담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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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혜원 기자 hey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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