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의원이 직접 국민의당 영입위원장을 맡아 새 인물 발굴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한상진 국민의당 창당준비위원장은 오늘 창당발기인대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안철수 의원이 책임을 진다는 의미에서 직접 영입위원장을 맡고, 김한길 의원과 긴밀하게 협의하면서 외부 인사 영입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 위원장은 빠른 시일 안에 기본 조직을 정비할 예정이라며 외부 인사 영입과 관련해 착오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영입과 공천 공식도 서둘러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상진 국민의당 창당준비위원장은 오늘 창당발기인대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안철수 의원이 책임을 진다는 의미에서 직접 영입위원장을 맡고, 김한길 의원과 긴밀하게 협의하면서 외부 인사 영입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 위원장은 빠른 시일 안에 기본 조직을 정비할 예정이라며 외부 인사 영입과 관련해 착오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영입과 공천 공식도 서둘러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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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국민의당 영입위원장 직접 맡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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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10 17:37:41
안철수 의원이 직접 국민의당 영입위원장을 맡아 새 인물 발굴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한상진 국민의당 창당준비위원장은 오늘 창당발기인대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안철수 의원이 책임을 진다는 의미에서 직접 영입위원장을 맡고, 김한길 의원과 긴밀하게 협의하면서 외부 인사 영입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 위원장은 빠른 시일 안에 기본 조직을 정비할 예정이라며 외부 인사 영입과 관련해 착오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영입과 공천 공식도 서둘러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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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윤정 기자 watchdo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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