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마약왕 호아킨 구스만이 최근 20년 동안 마약을 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구스만은 영화배우 숀 펜과 도주 중에 한 인터뷰에서 15살 때부터 생계를 위해 마약을 팔 수밖에 없었고 20년 전 마약을 했었지만 중독된 적은 없다며 말했습니다.
구스만은 또 마약으로 쌓은 부 덕분에 가족들이 잘살 수 있게 됐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 신이 주신 여생을 가족들과 함께 보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구스만은 영화배우 숀 펜과 도주 중에 한 인터뷰에서 15살 때부터 생계를 위해 마약을 팔 수밖에 없었고 20년 전 마약을 했었지만 중독된 적은 없다며 말했습니다.
구스만은 또 마약으로 쌓은 부 덕분에 가족들이 잘살 수 있게 됐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 신이 주신 여생을 가족들과 함께 보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마약왕 구스만 “20년 동안 마약 안 해”
-
- 입력 2016-01-10 17:37:41
멕시코 마약왕 호아킨 구스만이 최근 20년 동안 마약을 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구스만은 영화배우 숀 펜과 도주 중에 한 인터뷰에서 15살 때부터 생계를 위해 마약을 팔 수밖에 없었고 20년 전 마약을 했었지만 중독된 적은 없다며 말했습니다.
구스만은 또 마약으로 쌓은 부 덕분에 가족들이 잘살 수 있게 됐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 신이 주신 여생을 가족들과 함께 보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
-
곽근아 기자 charter77@kbs.co.kr
곽근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