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운전 중 도로 위 주차 차 들이받은 30대 입건

입력 2016.01.11 (04:22) 수정 2016.01.11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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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경찰서는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하다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로 35살 정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정 씨는 어젯밤 9시 반쯤 서울 양천구의 한 도로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 갓길에 세워 놓은 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정 씨는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혈중 알코올농도 0.131%의 만취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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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 운전 중 도로 위 주차 차 들이받은 30대 입건
    • 입력 2016-01-11 04:22:59
    • 수정2016-01-11 07:37:23
    사회
서울 양천경찰서는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하다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로 35살 정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정 씨는 어젯밤 9시 반쯤 서울 양천구의 한 도로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 갓길에 세워 놓은 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정 씨는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혈중 알코올농도 0.131%의 만취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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