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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아베, 일본 독자적 대북 제재 검토 지시
입력 2016.01.11 (06:10) 수정 2016.01.11 (08:33)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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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일본 아베 총리가 최근 핵 실험을 강행한 북한에 대해 UN과는 별개로 일본 독자적으로 제재할 것을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또 위안부 소녀상은 한국이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언급하면서, 평화헌법 개정에는 강한 의욕을 보였습니다.

도쿄, 이재호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아베 총리는 NHK에 출연해 핵 실험을 강행한 북한에 대해 UN 안보리 제재와 별도로 독자적인 제재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은 2014년 북한과 납치자 문제를 협상하면서 인적 왕래와 송금,선박 입항 등 일부 제재를 풀었었는데, 이를 다시 규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녹취> 아베 신조(일본 총리) : "일본의 독자적인 제재를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북한에 대해 단호하고 의연한 자세로 대응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독자 제재와는 별개로 일본인 납치자 문제 해결을 위한 대화는 계속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일 위안부 문제 합의에 대해선 한국 정부가 위안부 소녀상에 대해 적절히 대응할 것이라며 이전에 대한 압박도 가했습니다.

<녹취> 아베 신조(일본 총리) : "위안부 소녀상에 대해서는 (한국 정부가) 적절하게 대응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전쟁과 군대 보유를 금지한 평화헌법 개정은 오는 7월 참의원 선거에서 자민.공명 연립여당,그리고 일본 유신회 등과 함께 2/3 의석을 확보해 추진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도쿄에서 KBS 뉴스 이재호입니다.
  • 日 아베, 일본 독자적 대북 제재 검토 지시
    • 입력 2016-01-11 06:12:00
    • 수정2016-01-11 08:33:30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일본 아베 총리가 최근 핵 실험을 강행한 북한에 대해 UN과는 별개로 일본 독자적으로 제재할 것을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또 위안부 소녀상은 한국이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언급하면서, 평화헌법 개정에는 강한 의욕을 보였습니다.

도쿄, 이재호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아베 총리는 NHK에 출연해 핵 실험을 강행한 북한에 대해 UN 안보리 제재와 별도로 독자적인 제재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은 2014년 북한과 납치자 문제를 협상하면서 인적 왕래와 송금,선박 입항 등 일부 제재를 풀었었는데, 이를 다시 규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녹취> 아베 신조(일본 총리) : "일본의 독자적인 제재를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북한에 대해 단호하고 의연한 자세로 대응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독자 제재와는 별개로 일본인 납치자 문제 해결을 위한 대화는 계속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일 위안부 문제 합의에 대해선 한국 정부가 위안부 소녀상에 대해 적절히 대응할 것이라며 이전에 대한 압박도 가했습니다.

<녹취> 아베 신조(일본 총리) : "위안부 소녀상에 대해서는 (한국 정부가) 적절하게 대응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전쟁과 군대 보유를 금지한 평화헌법 개정은 오는 7월 참의원 선거에서 자민.공명 연립여당,그리고 일본 유신회 등과 함께 2/3 의석을 확보해 추진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도쿄에서 KBS 뉴스 이재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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