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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창] 영하의 추위가 빚어낸 얼음 비눗방울
입력 2016.01.11 (06:49) 수정 2016.01.11 (08:33)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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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인터넷으로 보는 <세상의 창>입니다.

살이 에일 듯한 영하의 겨울 추위가 동그란 비눗방울 위에 펼쳐낸 아름다운 순간을 감상해보시죠.

<리포트>

눈 위에 투명하게 맺힌 비눗방울 표면에 하얀색 무늬가 봄꽃처럼 우수수 피어납니다.

이 무늬들은 바로 얼음 결정체인데요.

폴란드 바르샤바의 한 사진작가가 겨울 강추위가 빚어내는 아름다운 순간을 딸에게 보여주기 위해, 영하 15도 날씨에 동그란 모양 그대로 얼어붙는 비눗방울의 모습을
초근접 촬영했는데요.

살아있는 생명체처럼 점점 커지며 순식간에 비눗방울을 뒤덮는 얼음결정체!

쉽게 터져 사라지는 비눗방울을 유리 공예품처럼 변신시킨 겨울 강추위의 손길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 [세상의 창] 영하의 추위가 빚어낸 얼음 비눗방울
    • 입력 2016-01-11 06:50:40
    • 수정2016-01-11 08:33:30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인터넷으로 보는 <세상의 창>입니다.

살이 에일 듯한 영하의 겨울 추위가 동그란 비눗방울 위에 펼쳐낸 아름다운 순간을 감상해보시죠.

<리포트>

눈 위에 투명하게 맺힌 비눗방울 표면에 하얀색 무늬가 봄꽃처럼 우수수 피어납니다.

이 무늬들은 바로 얼음 결정체인데요.

폴란드 바르샤바의 한 사진작가가 겨울 강추위가 빚어내는 아름다운 순간을 딸에게 보여주기 위해, 영하 15도 날씨에 동그란 모양 그대로 얼어붙는 비눗방울의 모습을
초근접 촬영했는데요.

살아있는 생명체처럼 점점 커지며 순식간에 비눗방울을 뒤덮는 얼음결정체!

쉽게 터져 사라지는 비눗방울을 유리 공예품처럼 변신시킨 겨울 강추위의 손길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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