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호 전 교육부 차관이 새누리당에 입당하고 4·13 총선에서 대전 지역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 전 차관은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당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뒤 대전 출마를 원하며 선거구 선정은 당과 협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전 차관은 분구 가능성이 대전 유성구에 출마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김무성 대표는 회의에서 당이 교육 전문가를 보강해야 할 시점에 대전 민선 교육감을 세 번 연임하고 차관을 역임한 김 전 차관이 입당했다고 직접 소개했습니다.
김 전 차관은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당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뒤 대전 출마를 원하며 선거구 선정은 당과 협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전 차관은 분구 가능성이 대전 유성구에 출마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김무성 대표는 회의에서 당이 교육 전문가를 보강해야 할 시점에 대전 민선 교육감을 세 번 연임하고 차관을 역임한 김 전 차관이 입당했다고 직접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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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신호 전 교육부 차관 새누리당 입당…대전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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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11 10:34:48
김신호 전 교육부 차관이 새누리당에 입당하고 4·13 총선에서 대전 지역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 전 차관은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당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뒤 대전 출마를 원하며 선거구 선정은 당과 협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전 차관은 분구 가능성이 대전 유성구에 출마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김무성 대표는 회의에서 당이 교육 전문가를 보강해야 할 시점에 대전 민선 교육감을 세 번 연임하고 차관을 역임한 김 전 차관이 입당했다고 직접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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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성 기자 ryu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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