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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통보 없이 베트남 비행정보구역 운항”…하늘길 갈등
입력 2016.01.11 (10:48) 국제
중국과 베트남의 남중국해 영유권 다툼이 하늘길로 번지고 있습니다.

베트남 민항청은 중국 민항기들이 베트남 호찌민 비행정보구역을 통보없이 운항해 국제항공규정을 어겼다고 밝혔습니다.

베트남 민항청은 올해 들어 지난 8일까지 46편의 중국 항공기가 사전 통보도 없이 이 비행정보구역의 남중국해 상공 항로를 이용해 항공 안전을 위협했다고 비난했습니다.

민항청은 이런 내용을 담은 서한을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등에 보내 중국의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중국은 지난 2일과 6일 남중국해에 중국이 만든 인공섬에서 민항기 이착륙 시험을 해 베트남과 필리핀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 “중국, 통보 없이 베트남 비행정보구역 운항”…하늘길 갈등
    • 입력 2016-01-11 10:48:45
    국제
중국과 베트남의 남중국해 영유권 다툼이 하늘길로 번지고 있습니다.

베트남 민항청은 중국 민항기들이 베트남 호찌민 비행정보구역을 통보없이 운항해 국제항공규정을 어겼다고 밝혔습니다.

베트남 민항청은 올해 들어 지난 8일까지 46편의 중국 항공기가 사전 통보도 없이 이 비행정보구역의 남중국해 상공 항로를 이용해 항공 안전을 위협했다고 비난했습니다.

민항청은 이런 내용을 담은 서한을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등에 보내 중국의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중국은 지난 2일과 6일 남중국해에 중국이 만든 인공섬에서 민항기 이착륙 시험을 해 베트남과 필리핀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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