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해외연예] 엠마 스톤, ‘101마리 달마시안’ 악녀 된다

입력 2016.01.11 (10:56) 수정 2016.01.1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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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101마리 달마시안'이 실사로 제작될 예정인 가운데, 배우 '엠마 스톤'이 극 중 '크루엘라 드 빌' 역을 맡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크루엘라 드 빌'은 모피 코트를 만들기 위해 강아지 잡기에 혈안이 된 악녀로….

1996년 제작된 실사 영화에선 '글렌 클로스'가 이 역을 소화하기도 했는데요.

엠마 스톤은 현재 긍정적으로 출연을 검토 중이며, 감독과 제목은 아직 미정입니다.

지금까지 <해외 연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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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1-11 11:00:14
    • 수정2016-01-11 11: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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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애니메이션 '101마리 달마시안'이 실사로 제작될 예정인 가운데, 배우 '엠마 스톤'이 극 중 '크루엘라 드 빌' 역을 맡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크루엘라 드 빌'은 모피 코트를 만들기 위해 강아지 잡기에 혈안이 된 악녀로….

1996년 제작된 실사 영화에선 '글렌 클로스'가 이 역을 소화하기도 했는데요.

엠마 스톤은 현재 긍정적으로 출연을 검토 중이며, 감독과 제목은 아직 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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