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향 말러 교향곡, 정명훈 대신 최수열이 지휘
입력 2016.01.11 (11:42)
수정 2016.01.12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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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6일과 17일에 예정된 정기연주회를 정명훈 전 예술감독을 대신해 최수열 부지휘자가 지휘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향은 프로그램은 변경하지 않고 말러 교향곡 6번과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3번을 연주할 예정입니다.
앞서 서울시향은 지난 9일 정 전 예술감독 사임 후 첫 정기연주회에서 독일 출신의 거장 크리스토프 에센바흐를 대체 지휘자로 불러 브루크너 교향곡 9번을 연주했습니다.
서울시향은 프로그램은 변경하지 않고 말러 교향곡 6번과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3번을 연주할 예정입니다.
앞서 서울시향은 지난 9일 정 전 예술감독 사임 후 첫 정기연주회에서 독일 출신의 거장 크리스토프 에센바흐를 대체 지휘자로 불러 브루크너 교향곡 9번을 연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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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향 말러 교향곡, 정명훈 대신 최수열이 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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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11 11:42:30
- 수정2016-01-12 07:34:38
서울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6일과 17일에 예정된 정기연주회를 정명훈 전 예술감독을 대신해 최수열 부지휘자가 지휘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향은 프로그램은 변경하지 않고 말러 교향곡 6번과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3번을 연주할 예정입니다.
앞서 서울시향은 지난 9일 정 전 예술감독 사임 후 첫 정기연주회에서 독일 출신의 거장 크리스토프 에센바흐를 대체 지휘자로 불러 브루크너 교향곡 9번을 연주했습니다.
서울시향은 프로그램은 변경하지 않고 말러 교향곡 6번과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3번을 연주할 예정입니다.
앞서 서울시향은 지난 9일 정 전 예술감독 사임 후 첫 정기연주회에서 독일 출신의 거장 크리스토프 에센바흐를 대체 지휘자로 불러 브루크너 교향곡 9번을 연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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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훈 기자 sm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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