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경찰, 복권 사러 온 빈집털이 30대 공포탄 쏴 검거
입력 2016.01.11 (11:54) 사회
빈집에서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수배를 받던 30대가 복권을 사려다 공포탄을 쏘며 추적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해 11월 제주시 구좌읍의 빈 집에 들어가 금반지와 현금 등 금품 430만 원 어치를 훔친 뒤 유흥비와 복권 등을 사는 데 쓴 혐의로 34살 고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수배중이던 고 씨가 지난 7일, 제주시 이도동의 한 복권방에 나타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골목으로 달아나는 고 씨를 공포탄 한 발을 쏴 검거했습니다.
  • 경찰, 복권 사러 온 빈집털이 30대 공포탄 쏴 검거
    • 입력 2016-01-11 11:54:42
    사회
빈집에서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수배를 받던 30대가 복권을 사려다 공포탄을 쏘며 추적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해 11월 제주시 구좌읍의 빈 집에 들어가 금반지와 현금 등 금품 430만 원 어치를 훔친 뒤 유흥비와 복권 등을 사는 데 쓴 혐의로 34살 고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수배중이던 고 씨가 지난 7일, 제주시 이도동의 한 복권방에 나타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골목으로 달아나는 고 씨를 공포탄 한 발을 쏴 검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뉴스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