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의 성남이 미드필더 황진성을 영입했습니다.
황진성은 2003년 포항에서 데뷔해 11시즌동안 47골과 도움 58개를 기록했고 벨기에 AFC투비즈와 일본 교토상가와 파지아노 오카야마 등에서 활약했습니다.
황진성은 "K리그로 돌아오면서 독한 마음을 먹었다"며 "시즌을 잘 준비해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제주 구단은 울산의 공격수 안현범과 수원FC의 미드필더 권용현을 영입했습니다.
황진성은 2003년 포항에서 데뷔해 11시즌동안 47골과 도움 58개를 기록했고 벨기에 AFC투비즈와 일본 교토상가와 파지아노 오카야마 등에서 활약했습니다.
황진성은 "K리그로 돌아오면서 독한 마음을 먹었다"며 "시즌을 잘 준비해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제주 구단은 울산의 공격수 안현범과 수원FC의 미드필더 권용현을 영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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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 미드필더 황진성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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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11 14:20:11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의 성남이 미드필더 황진성을 영입했습니다.
황진성은 2003년 포항에서 데뷔해 11시즌동안 47골과 도움 58개를 기록했고 벨기에 AFC투비즈와 일본 교토상가와 파지아노 오카야마 등에서 활약했습니다.
황진성은 "K리그로 돌아오면서 독한 마음을 먹었다"며 "시즌을 잘 준비해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제주 구단은 울산의 공격수 안현범과 수원FC의 미드필더 권용현을 영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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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연 기자 leag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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