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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24 주요뉴스] 중·러, 미 B-52 한국 전개 견제 외
입력 2016.01.11 (17:58) 수정 2016.01.11 (18:52) 글로벌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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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폭격기 B-52를 한반도에 투입한 미국에 러시아와 중국이 자제를 촉구했습니다.

러시아 상원은 미국의 일방적 행동이 한반도 긴장 완화에 오히려 해를 끼칠 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중국외교부도 오늘 정례브리핑을 통해 미국의 B-52 한반도 전개에 "절제하고 긴장상황을 피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미, 대북 전방위 압박 계속

미국은 북한에 대한 전방위 압박을 이어갔습니다.

미 백악관 비서실장은 북한이 비핵화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따돌림의 대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녹취> 데니스 맥도너(백악관 비서실장) : "비핵화 약속을 지키는 게 국제사회 재진입의 기본요건입니다. 그렇게 될 때까지 북한은 주민에게 어떤 것도 줄 수 없는 따돌림의 대상으로 남을 것입니다."

기존의 '국외자'란 표현 대신 '따돌림 당하는 사람'이라고 표현 강도를 높였습니다.

프,테러 희생자 추모식 엄수

프랑스 파리 레퓌블리크 광장에서 테러에 희생된 이들을 위한 추념식이 열렸습니다.

희생자들을 기리는 명판 제막에는 올랑드 대통령이 함께했습니다.

지난해 프랑스에서는 샤를리 에브도 테러에 이어, 파리 연쇄 테러로 147명이 숨졌는데요.

시민들은 희생자들을 애도하면서 끝까지 테러에 맞서겠다는 의지를 다졌습니다.

<녹취> "정치적인 납치에 항의한다!"

수천 명의 시위대가 사람들을 찾는다는 피켓을 들고 홍콩 거리를 행진합니다.

사진 속 사람들은 중국에 비판적인 서적을 팔아온 홍콩 서점 관계자들로 지난해 10월 부터 실종된 다섯 명 입니다.

실종 서점상 5인…“중국 납치 의혹”

시위대는 중국 당국이 이들을 납치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데요.

중국 당국이 이들을 납치한 사실이 확인될 경우 홍콩 자치권 침해에 대한 논란이 불가피합니다.

영국에서 중국에 반환된 홍콩은 2047년까지 50년동안 치안 분야 자치를 보장받고 있습니다.

생방송 중 정책 비판 들은 영국 총리

영국 캐머런 총리가 생방송 쇼에 출연했다가 면전에서 비난을 받았습니다.

BBC의 '앤드류 마' 쇼 에서입니다.

캐머런 총리는 임대주택 단지를 허물고 재건축해 사유화한다는 정책을 이야기했는데, 이야기가 끝나고 초청 밴드 스퀴즈가 연주를 시작하면서 사단이 벌어졌습니다.

바로 이 노래입니다.

<녹취> "나는 영국의 위대한 정책의 하나인 임대주택에서 자랐어요.그런데 여기에 이런 복지국가를 기어코 파괴하려는 분이 계시네요"

밴드가 자신들의 노래 가사를 살짝 바꿔 캐머런 총리의 임대주택 정책을 비판한 겁니다.

캐머런 총리는 생방송에서 꼼짝못하고 이 노래를 들어야 했습니다.

스페인 필리페 국왕 누나, 사기 혐의 기소

부패 혐의로 작위를 박탈 당한 스페인의 크리스티나 공주가 탈세와 사기 혐의로 기소돼 형사 재판을 받습니다.

남편의 사기와 탈세에 가담한 혐의입니다.

크리스티나 공주는 필리페 국왕의 누나로, 스페인 왕실 인사가 기소돼 형사 재판을 받는 건 1975년 왕정 복고 후 41년 만에 처음입니다.

크리스티나 공주 부부는 78억 원을 횡령해 파티와 휴가 비용 등에 탕진한 혐의를 받고있습니다.

골든글로브 작품상에 영화 ‘레버넌트’

할리우드 외신기자협회가 주는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영화 레버넌트가 드라마 부문 작품상을 받았습니다.

주연배우 레오나르도 디캐프리오는 남우 주연상을, 알레 한드로 감독은 감독상을 수상했습니다.

뮤지컬 코미디 부문 작품상은 영화 마션이, 주인공 맷 데이먼은 이부문의 남우주연상을 받았습니다.

디캐프리오가 드라마 남우 주연상을 수상하면서, 무관인 오스카 남우주연상 수상에 한 발 다가섰다는 현지 언론의 예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비싼 옷·장화가 홍수 지역 방문에 적절?

홍수 지역을 방문한 니콜라 스터전 영국 스코틀랜드 제1장관이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입고간 옷과 장화때문입니다.

각 각 우리돈 30만원, 22만원 정도 가격인데 재난 지역 방문하면서 비싼 옷과 장화를 착용했다는 겁니다.

스터전 장관은 몇년 전 남편에게 선물로 받은 옷이라고 긴급 해명했습니다.

캐머런 총리도 홍수 지역을 찾았을 때 고급 장화를 신었다가, 값싼 장화를 신고 구호하는 요원과 비교되면서 뭇매를 맞았는데요.

그래서인지 지난 달 폭우 현장 방문 때는 우리 돈 2만 원 짜리 저렴한 장화를 신은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선출된 지도자들, 뽑히는게 끝이 아니죠!

머리 끝에서 발끝까지 하나 하나 신경 쓸 게 많아보입니다.

나를 몰라봐? …호주 억만장자 갑질 논란

일명 갑질 논란이라 불리는 일들이 한국사회에선 여전하죠!

호주에서도 갑질 논란이 벌어졌습니다.

호주의 억만장자 카지노 재벌, 제임스 패커가 주인공입니다.

자기 카지노에서 일하는 보안 요원이 자신을 못 알아봤다며 폭언을 하고 해고하겠다며 위협한 겁니다.

보안 요원은 카지노 재벌 패커가 자신을 범죄자처럼 취급했다면서 소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영국판 ‘포레스트 검프’…기부 위해 달리다

<녹취> 포레스트검프 영화 장면 : "나는 3년 2개월 14일 16시간을 달렸습니다."

달리고 또 달린 영화 속 포레스트 검프처럼 1년 반 동안 달린 영국인이 있습니다.

밴쿠버에서 부에노스아이레스까지 1만 7천㎞를 달린 제이미 램지입니다.

램지는 40㎏ 넘는 수레를 끌며 하루 평균 45㎞를 달렸고 17켤레의 운동화를 갈아신으며 14개의 나라를 지났습니다.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그는 좋아하는 달리기를 하며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위해 모금을 하기로 결심했는데요.

3 천만 원을 모금한 램지는 이 돈을 모두 기부했습니다.

화나면 ‘격투’로 푸세요

권투 시합에 나가듯 장갑을 끼고 몸을 푸는 사람들.

이윽고 사정 없이 치고받는 싸움이 벌어집니다.

범죄 현장이 아닙니다.

심판이 있는 야외 격투장입니다.

미 버지니아 주에 사는 윌모어 씨는 총기 사고를 줄일 방법을 고민해 오다 이같은 격투 경기를 시작했는데요.

'스트리트 비프스'라는 이 격투는 잔디밭을 링 삼아 분쟁 당사자들이 육체적으로 싸우도록 하면서 화를 풀어 총기 사고 같은 더 큰 사고를 예방하자는 취지입니다.

윌모어는 대부분 분쟁은 한 차례 대결이 끝나면 해결된다고 주장하지만 경찰은 회의적이라고 합니다.
  • [글로벌24 주요뉴스] 중·러, 미 B-52 한국 전개 견제 외
    • 입력 2016-01-11 17:59:07
    • 수정2016-01-11 18: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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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폭격기 B-52를 한반도에 투입한 미국에 러시아와 중국이 자제를 촉구했습니다.

러시아 상원은 미국의 일방적 행동이 한반도 긴장 완화에 오히려 해를 끼칠 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중국외교부도 오늘 정례브리핑을 통해 미국의 B-52 한반도 전개에 "절제하고 긴장상황을 피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미, 대북 전방위 압박 계속

미국은 북한에 대한 전방위 압박을 이어갔습니다.

미 백악관 비서실장은 북한이 비핵화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따돌림의 대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녹취> 데니스 맥도너(백악관 비서실장) : "비핵화 약속을 지키는 게 국제사회 재진입의 기본요건입니다. 그렇게 될 때까지 북한은 주민에게 어떤 것도 줄 수 없는 따돌림의 대상으로 남을 것입니다."

기존의 '국외자'란 표현 대신 '따돌림 당하는 사람'이라고 표현 강도를 높였습니다.

프,테러 희생자 추모식 엄수

프랑스 파리 레퓌블리크 광장에서 테러에 희생된 이들을 위한 추념식이 열렸습니다.

희생자들을 기리는 명판 제막에는 올랑드 대통령이 함께했습니다.

지난해 프랑스에서는 샤를리 에브도 테러에 이어, 파리 연쇄 테러로 147명이 숨졌는데요.

시민들은 희생자들을 애도하면서 끝까지 테러에 맞서겠다는 의지를 다졌습니다.

<녹취> "정치적인 납치에 항의한다!"

수천 명의 시위대가 사람들을 찾는다는 피켓을 들고 홍콩 거리를 행진합니다.

사진 속 사람들은 중국에 비판적인 서적을 팔아온 홍콩 서점 관계자들로 지난해 10월 부터 실종된 다섯 명 입니다.

실종 서점상 5인…“중국 납치 의혹”

시위대는 중국 당국이 이들을 납치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데요.

중국 당국이 이들을 납치한 사실이 확인될 경우 홍콩 자치권 침해에 대한 논란이 불가피합니다.

영국에서 중국에 반환된 홍콩은 2047년까지 50년동안 치안 분야 자치를 보장받고 있습니다.

생방송 중 정책 비판 들은 영국 총리

영국 캐머런 총리가 생방송 쇼에 출연했다가 면전에서 비난을 받았습니다.

BBC의 '앤드류 마' 쇼 에서입니다.

캐머런 총리는 임대주택 단지를 허물고 재건축해 사유화한다는 정책을 이야기했는데, 이야기가 끝나고 초청 밴드 스퀴즈가 연주를 시작하면서 사단이 벌어졌습니다.

바로 이 노래입니다.

<녹취> "나는 영국의 위대한 정책의 하나인 임대주택에서 자랐어요.그런데 여기에 이런 복지국가를 기어코 파괴하려는 분이 계시네요"

밴드가 자신들의 노래 가사를 살짝 바꿔 캐머런 총리의 임대주택 정책을 비판한 겁니다.

캐머런 총리는 생방송에서 꼼짝못하고 이 노래를 들어야 했습니다.

스페인 필리페 국왕 누나, 사기 혐의 기소

부패 혐의로 작위를 박탈 당한 스페인의 크리스티나 공주가 탈세와 사기 혐의로 기소돼 형사 재판을 받습니다.

남편의 사기와 탈세에 가담한 혐의입니다.

크리스티나 공주는 필리페 국왕의 누나로, 스페인 왕실 인사가 기소돼 형사 재판을 받는 건 1975년 왕정 복고 후 41년 만에 처음입니다.

크리스티나 공주 부부는 78억 원을 횡령해 파티와 휴가 비용 등에 탕진한 혐의를 받고있습니다.

골든글로브 작품상에 영화 ‘레버넌트’

할리우드 외신기자협회가 주는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영화 레버넌트가 드라마 부문 작품상을 받았습니다.

주연배우 레오나르도 디캐프리오는 남우 주연상을, 알레 한드로 감독은 감독상을 수상했습니다.

뮤지컬 코미디 부문 작품상은 영화 마션이, 주인공 맷 데이먼은 이부문의 남우주연상을 받았습니다.

디캐프리오가 드라마 남우 주연상을 수상하면서, 무관인 오스카 남우주연상 수상에 한 발 다가섰다는 현지 언론의 예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비싼 옷·장화가 홍수 지역 방문에 적절?

홍수 지역을 방문한 니콜라 스터전 영국 스코틀랜드 제1장관이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입고간 옷과 장화때문입니다.

각 각 우리돈 30만원, 22만원 정도 가격인데 재난 지역 방문하면서 비싼 옷과 장화를 착용했다는 겁니다.

스터전 장관은 몇년 전 남편에게 선물로 받은 옷이라고 긴급 해명했습니다.

캐머런 총리도 홍수 지역을 찾았을 때 고급 장화를 신었다가, 값싼 장화를 신고 구호하는 요원과 비교되면서 뭇매를 맞았는데요.

그래서인지 지난 달 폭우 현장 방문 때는 우리 돈 2만 원 짜리 저렴한 장화를 신은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선출된 지도자들, 뽑히는게 끝이 아니죠!

머리 끝에서 발끝까지 하나 하나 신경 쓸 게 많아보입니다.

나를 몰라봐? …호주 억만장자 갑질 논란

일명 갑질 논란이라 불리는 일들이 한국사회에선 여전하죠!

호주에서도 갑질 논란이 벌어졌습니다.

호주의 억만장자 카지노 재벌, 제임스 패커가 주인공입니다.

자기 카지노에서 일하는 보안 요원이 자신을 못 알아봤다며 폭언을 하고 해고하겠다며 위협한 겁니다.

보안 요원은 카지노 재벌 패커가 자신을 범죄자처럼 취급했다면서 소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영국판 ‘포레스트 검프’…기부 위해 달리다

<녹취> 포레스트검프 영화 장면 : "나는 3년 2개월 14일 16시간을 달렸습니다."

달리고 또 달린 영화 속 포레스트 검프처럼 1년 반 동안 달린 영국인이 있습니다.

밴쿠버에서 부에노스아이레스까지 1만 7천㎞를 달린 제이미 램지입니다.

램지는 40㎏ 넘는 수레를 끌며 하루 평균 45㎞를 달렸고 17켤레의 운동화를 갈아신으며 14개의 나라를 지났습니다.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그는 좋아하는 달리기를 하며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위해 모금을 하기로 결심했는데요.

3 천만 원을 모금한 램지는 이 돈을 모두 기부했습니다.

화나면 ‘격투’로 푸세요

권투 시합에 나가듯 장갑을 끼고 몸을 푸는 사람들.

이윽고 사정 없이 치고받는 싸움이 벌어집니다.

범죄 현장이 아닙니다.

심판이 있는 야외 격투장입니다.

미 버지니아 주에 사는 윌모어 씨는 총기 사고를 줄일 방법을 고민해 오다 이같은 격투 경기를 시작했는데요.

'스트리트 비프스'라는 이 격투는 잔디밭을 링 삼아 분쟁 당사자들이 육체적으로 싸우도록 하면서 화를 풀어 총기 사고 같은 더 큰 사고를 예방하자는 취지입니다.

윌모어는 대부분 분쟁은 한 차례 대결이 끝나면 해결된다고 주장하지만 경찰은 회의적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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