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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교사 폭행’ 학생 구속…“트위터는 명의 도용된 듯”
입력 2016.01.11 (18:06) 사회
교사 폭행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 이천경찰서는 폭행에 가담한 학생 5명 가운데 폭행 정도가 심한 16살 A군 등 2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군 등은 지난달 23일 경기도 이천의 한 고등학교에서 수업 시간에 빗자루로 교사를 수차례 때리고 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폭행에 가담한 나머지 학생 3명과 폭행 영상을 촬영해 유포한 학생 등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한 뒤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계획입니다.

한편, 경찰은 가해 학생 한 명의 트위터 계정에 피해 교사를 모욕하는 글이 오른 것과 관련해, 디지털 분석 결과 명의가 도용됐을 개연성이 크다고 보고, 미국 트위터 본사에 해당 계정에 대한 접속기록 자료를 요청했습니다.
  • ‘이천 교사 폭행’ 학생 구속…“트위터는 명의 도용된 듯”
    • 입력 2016-01-11 18:06:57
    사회
교사 폭행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 이천경찰서는 폭행에 가담한 학생 5명 가운데 폭행 정도가 심한 16살 A군 등 2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군 등은 지난달 23일 경기도 이천의 한 고등학교에서 수업 시간에 빗자루로 교사를 수차례 때리고 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폭행에 가담한 나머지 학생 3명과 폭행 영상을 촬영해 유포한 학생 등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한 뒤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계획입니다.

한편, 경찰은 가해 학생 한 명의 트위터 계정에 피해 교사를 모욕하는 글이 오른 것과 관련해, 디지털 분석 결과 명의가 도용됐을 개연성이 크다고 보고, 미국 트위터 본사에 해당 계정에 대한 접속기록 자료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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