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기계체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한양대의 박민수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박민수는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대표 선발전에서 마루와 안마, 링, 도마, 평행봉, 철봉 등 6개 종목 합계 82.875점으로 1위에 올랐습니다.
한국체대의 이준호가 82.225점으로 2위에 올랐고 국군체육부대 신동현이 3위를 기록했습니다.
수원시청의 양학선은 햄스트링 부상 회복 중이어서 이번 선발전에 불참했습니다.
이번 선발전은 태릉선수촌에서 훈련할 국가대표를 뽑기위한 것이고 리우 올림픽에 출전할 대표 선발전은 추후 열릴 예정입니다.
박민수는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대표 선발전에서 마루와 안마, 링, 도마, 평행봉, 철봉 등 6개 종목 합계 82.875점으로 1위에 올랐습니다.
한국체대의 이준호가 82.225점으로 2위에 올랐고 국군체육부대 신동현이 3위를 기록했습니다.
수원시청의 양학선은 햄스트링 부상 회복 중이어서 이번 선발전에 불참했습니다.
이번 선발전은 태릉선수촌에서 훈련할 국가대표를 뽑기위한 것이고 리우 올림픽에 출전할 대표 선발전은 추후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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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민수, 남자 기계체조 국가대표 선발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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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11 18:20:34
남자 기계체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한양대의 박민수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박민수는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대표 선발전에서 마루와 안마, 링, 도마, 평행봉, 철봉 등 6개 종목 합계 82.875점으로 1위에 올랐습니다.
한국체대의 이준호가 82.225점으로 2위에 올랐고 국군체육부대 신동현이 3위를 기록했습니다.
수원시청의 양학선은 햄스트링 부상 회복 중이어서 이번 선발전에 불참했습니다.
이번 선발전은 태릉선수촌에서 훈련할 국가대표를 뽑기위한 것이고 리우 올림픽에 출전할 대표 선발전은 추후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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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기자 jj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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