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결혼식 급하다고…’ 오토바이 짓밟은 커플
입력 2016.01.11 (18:24)
수정 2016.01.11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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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중국 광시좡족 자치구의 교차로입니다.
검은색 suv차량이 신호를 무시한채 돌진하더니 앞에 서 있던 오토바이를 짓밟고 넘어갑니다.
오토바이 5대가 박살나면서 운전자는 도로에 나뒹굴었고, 한명은 차 바퀴에 깔렸습니다.
급히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바퀴에 깔린 부상자는 상태가 심각합니다.
suv 차량엔 결혼식에 가려던 커플이 타고 있었는데요.
아무리 결혼식이 급해도 그렇지.. 이러면 안되죠.
중국 광시좡족 자치구의 교차로입니다.
검은색 suv차량이 신호를 무시한채 돌진하더니 앞에 서 있던 오토바이를 짓밟고 넘어갑니다.
오토바이 5대가 박살나면서 운전자는 도로에 나뒹굴었고, 한명은 차 바퀴에 깔렸습니다.
급히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바퀴에 깔린 부상자는 상태가 심각합니다.
suv 차량엔 결혼식에 가려던 커플이 타고 있었는데요.
아무리 결혼식이 급해도 그렇지.. 이러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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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결혼식 급하다고…’ 오토바이 짓밟은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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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11 18:25:56
- 수정2016-01-11 22:16:56
<리포트>
중국 광시좡족 자치구의 교차로입니다.
검은색 suv차량이 신호를 무시한채 돌진하더니 앞에 서 있던 오토바이를 짓밟고 넘어갑니다.
오토바이 5대가 박살나면서 운전자는 도로에 나뒹굴었고, 한명은 차 바퀴에 깔렸습니다.
급히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바퀴에 깔린 부상자는 상태가 심각합니다.
suv 차량엔 결혼식에 가려던 커플이 타고 있었는데요.
아무리 결혼식이 급해도 그렇지.. 이러면 안되죠.
중국 광시좡족 자치구의 교차로입니다.
검은색 suv차량이 신호를 무시한채 돌진하더니 앞에 서 있던 오토바이를 짓밟고 넘어갑니다.
오토바이 5대가 박살나면서 운전자는 도로에 나뒹굴었고, 한명은 차 바퀴에 깔렸습니다.
급히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바퀴에 깔린 부상자는 상태가 심각합니다.
suv 차량엔 결혼식에 가려던 커플이 타고 있었는데요.
아무리 결혼식이 급해도 그렇지.. 이러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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