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90살 하키 선수…‘빙상장에선 청년’
입력 2016.01.11 (18:24)
수정 2016.01.11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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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물 흐르듯 능숙하게 스케이팅하는 것은 기본이고, 동료에게 정확히 패스 하거나 상대 선수를 집요하게 견제하는 이 선수!
극단적인 체력을 요구하는 하키를 하고 있는 이는 90살의 '마이크 캠벨' 씨입니다.
체력과 하키에 대한 열정만큼은 젊은이들 못지 않는다는데요.
19살때부터 하키의 매력에 빠진 캠벨씨는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일주일에 세 번은 빙상장에 나와 몸을 푼다고 합니다.
역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단 말이 딱 맞는 것 같죠.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물 흐르듯 능숙하게 스케이팅하는 것은 기본이고, 동료에게 정확히 패스 하거나 상대 선수를 집요하게 견제하는 이 선수!
극단적인 체력을 요구하는 하키를 하고 있는 이는 90살의 '마이크 캠벨' 씨입니다.
체력과 하키에 대한 열정만큼은 젊은이들 못지 않는다는데요.
19살때부터 하키의 매력에 빠진 캠벨씨는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일주일에 세 번은 빙상장에 나와 몸을 푼다고 합니다.
역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단 말이 딱 맞는 것 같죠.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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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90살 하키 선수…‘빙상장에선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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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11 18:29:21
- 수정2016-01-11 22: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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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흐르듯 능숙하게 스케이팅하는 것은 기본이고, 동료에게 정확히 패스 하거나 상대 선수를 집요하게 견제하는 이 선수!
극단적인 체력을 요구하는 하키를 하고 있는 이는 90살의 '마이크 캠벨' 씨입니다.
체력과 하키에 대한 열정만큼은 젊은이들 못지 않는다는데요.
19살때부터 하키의 매력에 빠진 캠벨씨는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일주일에 세 번은 빙상장에 나와 몸을 푼다고 합니다.
역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단 말이 딱 맞는 것 같죠.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물 흐르듯 능숙하게 스케이팅하는 것은 기본이고, 동료에게 정확히 패스 하거나 상대 선수를 집요하게 견제하는 이 선수!
극단적인 체력을 요구하는 하키를 하고 있는 이는 90살의 '마이크 캠벨' 씨입니다.
체력과 하키에 대한 열정만큼은 젊은이들 못지 않는다는데요.
19살때부터 하키의 매력에 빠진 캠벨씨는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일주일에 세 번은 빙상장에 나와 몸을 푼다고 합니다.
역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단 말이 딱 맞는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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