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주시 4개 읍·면에 적용되던 군사 규제가 완화돼 높이 12m까지는 군부대 동의가 없어도 건물을 지을 수 있게 됐습니다.
양주시는 육군 65사단과 이같은 내용의 군사시설 보호구역 고도위탁 완화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규제가 완화되는 지역은 백석읍과 광적면, 은현면과 남면 일대 197만여 제곱미터입니다.
양주시는 육군 65사단과 이같은 내용의 군사시설 보호구역 고도위탁 완화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규제가 완화되는 지역은 백석읍과 광적면, 은현면과 남면 일대 197만여 제곱미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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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 4개 읍·면 재산권 행사 쉬워진다…軍 규제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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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11 19:09:54
경기도 양주시 4개 읍·면에 적용되던 군사 규제가 완화돼 높이 12m까지는 군부대 동의가 없어도 건물을 지을 수 있게 됐습니다.
양주시는 육군 65사단과 이같은 내용의 군사시설 보호구역 고도위탁 완화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규제가 완화되는 지역은 백석읍과 광적면, 은현면과 남면 일대 197만여 제곱미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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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기자 manjeo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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