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부경찰서는 판매한 중고차를 보조키를 이용해 다시 훔친 혐의로 20살 추 모 씨를 구속하고, 21살 신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추 씨 등은 지난해 12월 21일 울산시 달동의 한 도로에서 31살 정 모 씨에게 360여만 원을 받고 승용차를 판 뒤, 3시간 뒤 정 씨에게 건네지 않은 보조키를 이용해 세워져 있던 차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추 씨 등은 지난해 12월 21일 울산시 달동의 한 도로에서 31살 정 모 씨에게 360여만 원을 받고 승용차를 판 뒤, 3시간 뒤 정 씨에게 건네지 않은 보조키를 이용해 세워져 있던 차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차 판매한 뒤 보조키로 다시 훔친 20대 구속
-
- 입력 2016-01-11 20:34:15
울산 남부경찰서는 판매한 중고차를 보조키를 이용해 다시 훔친 혐의로 20살 추 모 씨를 구속하고, 21살 신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추 씨 등은 지난해 12월 21일 울산시 달동의 한 도로에서 31살 정 모 씨에게 360여만 원을 받고 승용차를 판 뒤, 3시간 뒤 정 씨에게 건네지 않은 보조키를 이용해 세워져 있던 차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
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주아랑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