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제의 한 돼지농장에서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북 김제에 있는 한 돼지 사육농장에서 구제역 의심 증상을 보이는 가축이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돼지 700마리를 사육하는 이 농가에 초동방역팀을 보내 사람과 가축 이동을 통제하는 등 긴급방역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또 구제역 감염여부 확인을 위해 시료를 채취해 정밀검사를 하고 있으며 검사 결과는 내일 나올 예정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북 김제에 있는 한 돼지 사육농장에서 구제역 의심 증상을 보이는 가축이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돼지 700마리를 사육하는 이 농가에 초동방역팀을 보내 사람과 가축 이동을 통제하는 등 긴급방역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또 구제역 감염여부 확인을 위해 시료를 채취해 정밀검사를 하고 있으며 검사 결과는 내일 나올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김제 돼지농장서 구제역 의심신고
-
- 입력 2016-01-11 20:54:15
전북 김제의 한 돼지농장에서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북 김제에 있는 한 돼지 사육농장에서 구제역 의심 증상을 보이는 가축이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돼지 700마리를 사육하는 이 농가에 초동방역팀을 보내 사람과 가축 이동을 통제하는 등 긴급방역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또 구제역 감염여부 확인을 위해 시료를 채취해 정밀검사를 하고 있으며 검사 결과는 내일 나올 예정입니다.
-
-
박현 기자 why@kbs.co.kr
박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