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가도 가도 제자리…‘노부부의 실수’
입력 2016.01.12 (18:19)
수정 2016.01.12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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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쇼핑센터 무빙워크에서 노 부부가 부지런히 발걸음을 옮깁니다.
그런데, 가도 가도 제자리만 멤돌 뿐, 좀 이상하죠.
반대 방향으로 무빙워크를 잘못 탔던 건데요.
위층에서 내려오던 사람이 노부부에게 역방향으로 탔다고 말해줍니다.
누구나 한번쯤 겪어봤을 법한 실수였는데... 노부부는 무사히 위층으로 올라가 쇼핑을 했다고 합니다.
쇼핑센터 무빙워크에서 노 부부가 부지런히 발걸음을 옮깁니다.
그런데, 가도 가도 제자리만 멤돌 뿐, 좀 이상하죠.
반대 방향으로 무빙워크를 잘못 탔던 건데요.
위층에서 내려오던 사람이 노부부에게 역방향으로 탔다고 말해줍니다.
누구나 한번쯤 겪어봤을 법한 실수였는데... 노부부는 무사히 위층으로 올라가 쇼핑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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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가도 가도 제자리…‘노부부의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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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12 18:23:30
- 수정2016-01-12 18:49:46

<리포트>
쇼핑센터 무빙워크에서 노 부부가 부지런히 발걸음을 옮깁니다.
그런데, 가도 가도 제자리만 멤돌 뿐, 좀 이상하죠.
반대 방향으로 무빙워크를 잘못 탔던 건데요.
위층에서 내려오던 사람이 노부부에게 역방향으로 탔다고 말해줍니다.
누구나 한번쯤 겪어봤을 법한 실수였는데... 노부부는 무사히 위층으로 올라가 쇼핑을 했다고 합니다.
쇼핑센터 무빙워크에서 노 부부가 부지런히 발걸음을 옮깁니다.
그런데, 가도 가도 제자리만 멤돌 뿐, 좀 이상하죠.
반대 방향으로 무빙워크를 잘못 탔던 건데요.
위층에서 내려오던 사람이 노부부에게 역방향으로 탔다고 말해줍니다.
누구나 한번쯤 겪어봤을 법한 실수였는데... 노부부는 무사히 위층으로 올라가 쇼핑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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