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외무 “동북아 긴장 초래할 행동 자제해야”
입력 2016.01.14 (06:11)
수정 2016.01.1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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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어제 오후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의 전화 통화에서 "북한의 4차 핵실험과 관련해 동북아시아 긴장을 초래할 수 있는 어떠한 행동도 자제할 것"을 촉구했다고, 러시아 외무부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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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 외무 “동북아 긴장 초래할 행동 자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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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14 06:12:39
- 수정2016-01-14 08:00:00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어제 오후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의 전화 통화에서 "북한의 4차 핵실험과 관련해 동북아시아 긴장을 초래할 수 있는 어떠한 행동도 자제할 것"을 촉구했다고, 러시아 외무부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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