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칠레 건축가 아라베나, 프리츠커상 수상
입력 2016.01.14 (07:30)
수정 2016.01.14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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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뛰어노는 공원, 그리고 저렴하고 좋은 집.
건축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프리츠커 건축상이 칠레의 사회참여 건축가, 아라베나에게 돌아갔습니다.
아라베나는 저소득층을 위한 주택을 지으면서, 증축이 가능한 빈 공간을 남겨두는 설계로 '혁신적 접근'이라는 극찬을 받았다고 합니다.
건축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프리츠커 건축상이 칠레의 사회참여 건축가, 아라베나에게 돌아갔습니다.
아라베나는 저소득층을 위한 주택을 지으면서, 증축이 가능한 빈 공간을 남겨두는 설계로 '혁신적 접근'이라는 극찬을 받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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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칠레 건축가 아라베나, 프리츠커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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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14 07:45:57
- 수정2016-01-14 08:40:07
아이들이 뛰어노는 공원, 그리고 저렴하고 좋은 집.
건축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프리츠커 건축상이 칠레의 사회참여 건축가, 아라베나에게 돌아갔습니다.
아라베나는 저소득층을 위한 주택을 지으면서, 증축이 가능한 빈 공간을 남겨두는 설계로 '혁신적 접근'이라는 극찬을 받았다고 합니다.
건축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프리츠커 건축상이 칠레의 사회참여 건축가, 아라베나에게 돌아갔습니다.
아라베나는 저소득층을 위한 주택을 지으면서, 증축이 가능한 빈 공간을 남겨두는 설계로 '혁신적 접근'이라는 극찬을 받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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