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고노 “위안부는 매춘부 발언, 정치가로서 실격”
입력 2016.01.15 (07:31)
수정 2016.01.15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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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안부가 매춘부였다는 망언을 한 일본 자민당 사쿠라다 요시타카 의원이 결국 자신의 발언을 철회했습니다.
군위안부 동원의 강제성을 인정한 고노담화의 주인공인 고노 요헤이 전 일본 관방장관이 사쿠라다는 '정치가로서 실격'이라며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특히 "전혀 공부하지 않았다", "그런 발언은 있어서는 안된다"며 강한 어조로 비판했습니다.
군위안부 동원의 강제성을 인정한 고노담화의 주인공인 고노 요헤이 전 일본 관방장관이 사쿠라다는 '정치가로서 실격'이라며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특히 "전혀 공부하지 않았다", "그런 발언은 있어서는 안된다"며 강한 어조로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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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고노 “위안부는 매춘부 발언, 정치가로서 실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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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15 07:31:53
- 수정2016-01-15 08:18:44
![](/data/news/2016/01/15/3215860_220.jpg)
군위안부가 매춘부였다는 망언을 한 일본 자민당 사쿠라다 요시타카 의원이 결국 자신의 발언을 철회했습니다.
군위안부 동원의 강제성을 인정한 고노담화의 주인공인 고노 요헤이 전 일본 관방장관이 사쿠라다는 '정치가로서 실격'이라며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특히 "전혀 공부하지 않았다", "그런 발언은 있어서는 안된다"며 강한 어조로 비판했습니다.
군위안부 동원의 강제성을 인정한 고노담화의 주인공인 고노 요헤이 전 일본 관방장관이 사쿠라다는 '정치가로서 실격'이라며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특히 "전혀 공부하지 않았다", "그런 발언은 있어서는 안된다"며 강한 어조로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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