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축구대표팀이 오늘 밤 예멘과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아시아 최종 예선 조별리그 2차전을 치릅니다.
1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꺾은 올림픽팀은 오늘밤 10시 30분, 카타르 도하의 수하임 빈 하마드 경기장에서 예멘을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합니다.
신태용 감독은 골득실을 따질 경우에 대비해 예멘전에서 다득점을 노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문창진과 황희찬 등을 앞세워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격을 펼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1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꺾은 올림픽팀은 오늘밤 10시 30분, 카타르 도하의 수하임 빈 하마드 경기장에서 예멘을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합니다.
신태용 감독은 골득실을 따질 경우에 대비해 예멘전에서 다득점을 노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문창진과 황희찬 등을 앞세워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격을 펼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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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 축구팀, 오늘 예멘과 2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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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16 14:29:45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오늘 밤 예멘과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아시아 최종 예선 조별리그 2차전을 치릅니다.
1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꺾은 올림픽팀은 오늘밤 10시 30분, 카타르 도하의 수하임 빈 하마드 경기장에서 예멘을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합니다.
신태용 감독은 골득실을 따질 경우에 대비해 예멘전에서 다득점을 노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문창진과 황희찬 등을 앞세워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격을 펼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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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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