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켈레톤 윤성빈, 0.28초차로 WC 2연속 ‘은’
입력 2016.01.17 (21:32)
수정 2016.01.17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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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한국 스켈레톤의 간판 윤성빈이 월드컵 2개 대회 연속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리포트>
윤성빈은 미국 유타주에서 열린 국제 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월드컵 5차 대회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38초73의 기록으로 2위에 올랐습니다.
1위를 차지한 라트비아의 마틴 두커스와는 0.28초 차이였습니다.
빙상연맹, 피겨 샛별 유영 지원방안 마련
대한빙상연맹은 피겨종합선수권에서 우승을 차지한 유영에 대해 태릉 빙상장을 사용할 수 있게 하고 국가대표 의무 전담팀의 지원을 받는 등에 대한 지원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인삼공사, 연장 접전 끝 선두 모비스 완파
프로농구에서 인삼공사가 선두 모비스를 연장 접전 끝에 70대 65로 꺾고 2연승을 달리며 3위로 올라섰습니다.
아이스클라이밍 박희용, 난이도 부문 우승
경북 청송에서 열린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에서 우리나라의 박희용이 난이도 부문 경기에서 완등하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여자부에선 신운선이 2위를 기록했습니다.
한국 스켈레톤의 간판 윤성빈이 월드컵 2개 대회 연속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리포트>
윤성빈은 미국 유타주에서 열린 국제 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월드컵 5차 대회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38초73의 기록으로 2위에 올랐습니다.
1위를 차지한 라트비아의 마틴 두커스와는 0.28초 차이였습니다.
빙상연맹, 피겨 샛별 유영 지원방안 마련
대한빙상연맹은 피겨종합선수권에서 우승을 차지한 유영에 대해 태릉 빙상장을 사용할 수 있게 하고 국가대표 의무 전담팀의 지원을 받는 등에 대한 지원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인삼공사, 연장 접전 끝 선두 모비스 완파
프로농구에서 인삼공사가 선두 모비스를 연장 접전 끝에 70대 65로 꺾고 2연승을 달리며 3위로 올라섰습니다.
아이스클라이밍 박희용, 난이도 부문 우승
경북 청송에서 열린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에서 우리나라의 박희용이 난이도 부문 경기에서 완등하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여자부에선 신운선이 2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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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켈레톤 윤성빈, 0.28초차로 WC 2연속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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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17 21:38:13
- 수정2016-01-17 21:52:29
<앵커 멘트>
한국 스켈레톤의 간판 윤성빈이 월드컵 2개 대회 연속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리포트>
윤성빈은 미국 유타주에서 열린 국제 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월드컵 5차 대회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38초73의 기록으로 2위에 올랐습니다.
1위를 차지한 라트비아의 마틴 두커스와는 0.28초 차이였습니다.
빙상연맹, 피겨 샛별 유영 지원방안 마련
대한빙상연맹은 피겨종합선수권에서 우승을 차지한 유영에 대해 태릉 빙상장을 사용할 수 있게 하고 국가대표 의무 전담팀의 지원을 받는 등에 대한 지원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인삼공사, 연장 접전 끝 선두 모비스 완파
프로농구에서 인삼공사가 선두 모비스를 연장 접전 끝에 70대 65로 꺾고 2연승을 달리며 3위로 올라섰습니다.
아이스클라이밍 박희용, 난이도 부문 우승
경북 청송에서 열린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에서 우리나라의 박희용이 난이도 부문 경기에서 완등하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여자부에선 신운선이 2위를 기록했습니다.
한국 스켈레톤의 간판 윤성빈이 월드컵 2개 대회 연속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리포트>
윤성빈은 미국 유타주에서 열린 국제 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월드컵 5차 대회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38초73의 기록으로 2위에 올랐습니다.
1위를 차지한 라트비아의 마틴 두커스와는 0.28초 차이였습니다.
빙상연맹, 피겨 샛별 유영 지원방안 마련
대한빙상연맹은 피겨종합선수권에서 우승을 차지한 유영에 대해 태릉 빙상장을 사용할 수 있게 하고 국가대표 의무 전담팀의 지원을 받는 등에 대한 지원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인삼공사, 연장 접전 끝 선두 모비스 완파
프로농구에서 인삼공사가 선두 모비스를 연장 접전 끝에 70대 65로 꺾고 2연승을 달리며 3위로 올라섰습니다.
아이스클라이밍 박희용, 난이도 부문 우승
경북 청송에서 열린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에서 우리나라의 박희용이 난이도 부문 경기에서 완등하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여자부에선 신운선이 2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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