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아베 “한일, 위안부 타결 내용 책임 지고 실행해야”
입력 2016.01.18 (01:11) 국제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지난달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기시다 후미오 외무상이 합의한 일본군 위안부 해결 방안을 양국이 흔들림 없이 실행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아베 총리는 일본 언론 등과의 인터뷰에서 양국에 각자 여러 의견이 있고 다양한 불만도 있지만, 중요한 것은 이번 해결을 최종적·불가역적인 해결로 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이를 위해 양국이 이번 타결 내용을 확실하게 책임지고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아베 총리는 박근혜 대통령과 신뢰 관계가 있어서 합의에 이르렀다고 강조했습니다.

북한의 핵 실험과 관련해서 아베 총리는 명백하게 유엔 결의에 반하는 것이고 핵실험을 반복하면 미래가 없다는 것을 인식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아베 “한일, 위안부 타결 내용 책임 지고 실행해야”
    • 입력 2016-01-18 01:11:09
    국제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지난달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기시다 후미오 외무상이 합의한 일본군 위안부 해결 방안을 양국이 흔들림 없이 실행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아베 총리는 일본 언론 등과의 인터뷰에서 양국에 각자 여러 의견이 있고 다양한 불만도 있지만, 중요한 것은 이번 해결을 최종적·불가역적인 해결로 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이를 위해 양국이 이번 타결 내용을 확실하게 책임지고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아베 총리는 박근혜 대통령과 신뢰 관계가 있어서 합의에 이르렀다고 강조했습니다.

북한의 핵 실험과 관련해서 아베 총리는 명백하게 유엔 결의에 반하는 것이고 핵실험을 반복하면 미래가 없다는 것을 인식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