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최고 20cm 폭설…내일 서울 -14도
오늘 낮부터 기온이 크게 떨어져 내일 아침 서울기온이 영하 14도까지 내려갑니다. 충남 서해안과 호남에는 내일까지 많게는 20센티미터의 폭설이 내리겠습니다.
“세계, 더 안전해질 것”…미사일은 신규 제재
이란의 제재 해제와 관련해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세계는 더욱 안전해질 것"이라고 환영했습니다. 그러나 이란의 탄도 미사일 개발에 대해서는 새로운 제재안을 발표했습니다.
아들 시신 훼손 父 구속…장기결석 220명 조사 중
경찰은 아들의 시신을 냉동 보관한 아버지를 구속하고 어머니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장기결석 중인 초등학생 220 명 가운데 8명이 아동학대를 당한 정황을 적발했습니다.
20대 여성 시신 발견…두유에 농약 탄 70대 검거
서울 마포에서 실종됐던 20대 여성이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대전에서는 앙심을 품고 두유에 농약을 주입한 70대 노인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여, ‘험지 출마’ 후폭풍…야, 주도권 경쟁
새누리당 안대희 전 대법관과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서울 마포와 종로 출마를 선언하면서 예비후보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야권 주도권을 놓고 힘겨루기를 이어갔습니다.
오늘 낮부터 기온이 크게 떨어져 내일 아침 서울기온이 영하 14도까지 내려갑니다. 충남 서해안과 호남에는 내일까지 많게는 20센티미터의 폭설이 내리겠습니다.
“세계, 더 안전해질 것”…미사일은 신규 제재
이란의 제재 해제와 관련해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세계는 더욱 안전해질 것"이라고 환영했습니다. 그러나 이란의 탄도 미사일 개발에 대해서는 새로운 제재안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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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아들의 시신을 냉동 보관한 아버지를 구속하고 어머니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장기결석 중인 초등학생 220 명 가운데 8명이 아동학대를 당한 정황을 적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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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광장 2부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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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18 01:12:54
- 수정2016-01-18 08:23:39
서해안 최고 20cm 폭설…내일 서울 -14도
오늘 낮부터 기온이 크게 떨어져 내일 아침 서울기온이 영하 14도까지 내려갑니다. 충남 서해안과 호남에는 내일까지 많게는 20센티미터의 폭설이 내리겠습니다.
“세계, 더 안전해질 것”…미사일은 신규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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