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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두고 비축 수산물 만여 톤 시장에 푼다
입력 2016.01.18 (06:44) 수정 2016.01.18 (08:53)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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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어느새 설 연휴가 한 달도 채 안 남았는데요.

정부가 설 제수용으로 쓰이는 수산물 값을 안정시키기 위해 비축물량을 풀기로 했습니다.

전통시장에서 장 볼때 쓸 수 있는 온누리 상품권도 오늘부터 할인판매됩니다.

생활경제 소식, 오수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해양수산부가 설을 앞두고 비축 수산물 만여 톤을 시장에 풀기로 했습니다.

명태 4천 톤, 오징어 8백십 톤 등 주로 제수용 수산물로 오늘부터 설 직전인 다음달 6일까지 공급합니다.

전국의 주요 전통시장에 먼저 공급하고 남은 물량도 대형마트와 수협 등에 보내 소비자들이 시중 가격보다 10~30% 싸게 살 수 있게 할 계획입니다.

재래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 상품권도 오늘부터 10% 할인 판매됩니다.

중소기업청이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다음달 5일까지 계속되며 규모는 모두 7백억 원 어치입니다.

또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는 전국 300개 전통시장에서 특가판매와 각종 경품행사를 하는 '설 맞이 코리아 그랜드세일'이 진행됩니다.

정부가 지난해 관련 법이 통과되지 않아 한도가 사라진 대부업체들의 금리를 집중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최근 지방자치단체들과 6천 4백여 개 대부업체를 점검한 결과 기존 한도인 연 34.9%를 넘는 대출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설 연휴를 맞아 자금수요가 늘어나기 때문에 지자체와 함께 점검강도를 높이기로 했습니다.

또 검찰도 서민생활 침해사범 합동수사부를 중심으로 미등록 대부업체의 고금리 영업 등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오수호입니다.
  • 설 앞두고 비축 수산물 만여 톤 시장에 푼다
    • 입력 2016-01-18 06:44:57
    • 수정2016-01-18 08:53:33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어느새 설 연휴가 한 달도 채 안 남았는데요.

정부가 설 제수용으로 쓰이는 수산물 값을 안정시키기 위해 비축물량을 풀기로 했습니다.

전통시장에서 장 볼때 쓸 수 있는 온누리 상품권도 오늘부터 할인판매됩니다.

생활경제 소식, 오수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해양수산부가 설을 앞두고 비축 수산물 만여 톤을 시장에 풀기로 했습니다.

명태 4천 톤, 오징어 8백십 톤 등 주로 제수용 수산물로 오늘부터 설 직전인 다음달 6일까지 공급합니다.

전국의 주요 전통시장에 먼저 공급하고 남은 물량도 대형마트와 수협 등에 보내 소비자들이 시중 가격보다 10~30% 싸게 살 수 있게 할 계획입니다.

재래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 상품권도 오늘부터 10% 할인 판매됩니다.

중소기업청이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다음달 5일까지 계속되며 규모는 모두 7백억 원 어치입니다.

또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는 전국 300개 전통시장에서 특가판매와 각종 경품행사를 하는 '설 맞이 코리아 그랜드세일'이 진행됩니다.

정부가 지난해 관련 법이 통과되지 않아 한도가 사라진 대부업체들의 금리를 집중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최근 지방자치단체들과 6천 4백여 개 대부업체를 점검한 결과 기존 한도인 연 34.9%를 넘는 대출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설 연휴를 맞아 자금수요가 늘어나기 때문에 지자체와 함께 점검강도를 높이기로 했습니다.

또 검찰도 서민생활 침해사범 합동수사부를 중심으로 미등록 대부업체의 고금리 영업 등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오수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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