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英, 2차 대전 때 대피 시설 관광 상품으로
입력 2016.01.18 (07:33)
수정 2016.01.18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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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을 켜자 긴 지하 터널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영국 런던 남부 지하철역 근처에 있는 대피 시설인데요.
지하 36.5미터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 공습을 피해 8천 명이 대피하던 이곳은 전후 숙박 시설과 이민자 숙소로도 쓰이다가 이제 관광 상품으로 개발될 예정입니다.
영국 런던 남부 지하철역 근처에 있는 대피 시설인데요.
지하 36.5미터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 공습을 피해 8천 명이 대피하던 이곳은 전후 숙박 시설과 이민자 숙소로도 쓰이다가 이제 관광 상품으로 개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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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英, 2차 대전 때 대피 시설 관광 상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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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18 07:36:49
- 수정2016-01-18 08:23:48
조명을 켜자 긴 지하 터널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영국 런던 남부 지하철역 근처에 있는 대피 시설인데요.
지하 36.5미터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 공습을 피해 8천 명이 대피하던 이곳은 전후 숙박 시설과 이민자 숙소로도 쓰이다가 이제 관광 상품으로 개발될 예정입니다.
영국 런던 남부 지하철역 근처에 있는 대피 시설인데요.
지하 36.5미터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 공습을 피해 8천 명이 대피하던 이곳은 전후 숙박 시설과 이민자 숙소로도 쓰이다가 이제 관광 상품으로 개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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