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퓨전과 혼다 오토바이 등 350여 대가 리콜됩니다.
국토교통부는 포드 퓨전 승용차 252대에서 연료탱크가 수축돼 금이 생길 수 있고 화재가 일어날 가능성도 발견돼 리콜한다고 밝혔습니다.
혼다코리아가 판매한 오토바이 CBR500R 등 98대에서는 메인 퓨즈가 열 손상으로 끊어져 엔진 시동이 꺼지거나 불이 날 가능성이 확인됐습니다.
리콜대상 차량 소유자에게는 우편으로 관련 내용이 통지됩니다.
국토교통부는 포드 퓨전 승용차 252대에서 연료탱크가 수축돼 금이 생길 수 있고 화재가 일어날 가능성도 발견돼 리콜한다고 밝혔습니다.
혼다코리아가 판매한 오토바이 CBR500R 등 98대에서는 메인 퓨즈가 열 손상으로 끊어져 엔진 시동이 꺼지거나 불이 날 가능성이 확인됐습니다.
리콜대상 차량 소유자에게는 우편으로 관련 내용이 통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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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드 퓨전·혼다 오토바이 등 359대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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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18 07:56:43
포드 퓨전과 혼다 오토바이 등 350여 대가 리콜됩니다.
국토교통부는 포드 퓨전 승용차 252대에서 연료탱크가 수축돼 금이 생길 수 있고 화재가 일어날 가능성도 발견돼 리콜한다고 밝혔습니다.
혼다코리아가 판매한 오토바이 CBR500R 등 98대에서는 메인 퓨즈가 열 손상으로 끊어져 엔진 시동이 꺼지거나 불이 날 가능성이 확인됐습니다.
리콜대상 차량 소유자에게는 우편으로 관련 내용이 통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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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park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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