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장년층 노후 준비 돕는 ‘50 센터’ 3곳 추가 오픈

입력 2016.01.18 (07:56) 수정 2016.01.18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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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50∼60대 장년층의 인생 재설계를 돕는 '50 센터'를 올해 3곳에 개설한다고 밝혔습니다.

50 센터는 서울시 거주 50대 이상 장년층의 진로 상담과 교육, 일자리 지원, 사회공헌활동 지원 등을 맡게 됩니다.

서울시는 상반기에 동작구 노량진동과 영등포구 여의도동, 하반기에 노원구 상계동에 '50 센터'를 건립할 예정입니다.

상반기에 개관하는 동작 50 센터는 퇴직을 앞둔 장년층의 노후 준비와 미래 설계를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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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장년층 노후 준비 돕는 ‘50 센터’ 3곳 추가 오픈
    • 입력 2016-01-18 07:56:44
    • 수정2016-01-18 09:17:21
    사회
서울시는 50∼60대 장년층의 인생 재설계를 돕는 '50 센터'를 올해 3곳에 개설한다고 밝혔습니다.

50 센터는 서울시 거주 50대 이상 장년층의 진로 상담과 교육, 일자리 지원, 사회공헌활동 지원 등을 맡게 됩니다.

서울시는 상반기에 동작구 노량진동과 영등포구 여의도동, 하반기에 노원구 상계동에 '50 센터'를 건립할 예정입니다.

상반기에 개관하는 동작 50 센터는 퇴직을 앞둔 장년층의 노후 준비와 미래 설계를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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