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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스포르팅 히혼에 5대1 대승
입력 2016.01.18 (08:29) 수정 2016.01.18 (08:30) 취재K
▲ 호날두가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가 스포르팅 히혼에 5대1 대승을 거뒀다.
전반 7분 베일이 정확한 헤딩으로 선제골을 만들었고, 2분 뒤 호날두가 한바퀴를 돌며 가볍게 추가골을 뽑아냈다. 전반 11분에는 벤제마가 베일의 완벽한 크로스을 멋지게 마무리하며 세번째 골을 뽑아냈다.
일명 'BBC'로 불리는 주전 골잡이들이 전반에만 5골을 뽑아낸 레알 마드리드는 스포르팅 히혼에 5대 1 대승을 거뒀다.
레알마드리드의 새 사령탑 지단은 부임 후 2연승을 달렸다.
- 레알 마드리드, 스포르팅 히혼에 5대1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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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18 08:29:27
- 수정2016-01-18 08:30:24

▲ 호날두가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가 스포르팅 히혼에 5대1 대승을 거뒀다.
전반 7분 베일이 정확한 헤딩으로 선제골을 만들었고, 2분 뒤 호날두가 한바퀴를 돌며 가볍게 추가골을 뽑아냈다. 전반 11분에는 벤제마가 베일의 완벽한 크로스을 멋지게 마무리하며 세번째 골을 뽑아냈다.
일명 'BBC'로 불리는 주전 골잡이들이 전반에만 5골을 뽑아낸 레알 마드리드는 스포르팅 히혼에 5대 1 대승을 거뒀다.
레알마드리드의 새 사령탑 지단은 부임 후 2연승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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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영 기자 kiz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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