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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수첩] 존재감으로 승부! 新 ‘카메오’ 법칙
입력 2016.01.18 (08:28) 수정 2016.01.18 (09:18)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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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최근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은 작품을 보면 빼놓을 수 없는 특징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카메오 스타들의 활약인데요.

예기치 못한 출연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는 카메오 스타들의 활약, 지금 바로 전해드리겠습니다.

<리포트>

영화와 드라마를 보는 또 다른 재미! 작품 속 깜짝 손님, 카메오들을 소개합니다.

최근 세대와 국가를 뛰어넘은 카메오 스타들이 있습니다.

먼저 대한이, 민국이, 만세인데요.

<녹취> 민국이 : "근데 이걸 안 샀네! 단무지만 없네."

심부름도 어려워하던 5살 삼둥이가 드라마 ‘장영실’에서 사극 연기에 도전했습니다.

송일국 씨에게 배우의 피를 물려받은 만세의 눈물연기, 보이시나요?

다음은 가수 싸이 씨의 글로벌 카메오 출연입니다.

주윤발, 유덕화 등 중국의 톱스타들이 총출동하는 ‘도성풍운3’에 성공한 사업가로 깜짝 등장한 것인데요.

<녹취> 싸이(가수) : "Let’s do it."

<녹취> 싸이(가수) : "제가 유명하고 인기가 있어서가 아니라 희한하니까. 신기한 맛도 있는 것 같고."

더욱 놀라운 점은 국경을 뛰어넘은 싸이 씨와 주윤발 씨의 친분! 과거 주윤발 씨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공개돼 두 사람의 인맥이 주목받기도 했습니다.

다음은 의리파 카메오 스타인데요.

<녹취> 나문희(배우) : "한순간에 뿅 갔죠 뭐."

데뷔 55년 차 배우 나문희 씨도 사랑에 빠지게 만든 카메오는 바로 배우 김수현 씨!

<녹취> 김수현(배우) : "워뗘, 후달려?"

<녹취> 나문희(배우) : "박 씨?"

영화 ‘수상한 그녀’에서 박인환 씨의 젊은 시절 모습으로 깜짝 등장한 것인데요.

<녹취> 황동혁(감독) : "(김수현 씨한테 카메오 출연) 부탁을 했고요. 김수현 씨가 저의 전작(영화 ‘도가니’)을 보고 감동을 많이 받았다고 기회가 되면 출연을 하겠다고 해서..."

그런가 하면, 배우 유아인 씨는 절친한 동료 배우 ‘정유미’씨의 작품에서 카메오 출연을 했습니다.

<녹취> 유아인(배우) : "저기요... 혹시 남자친구 있으세요? 저 기억 안 나세요? 두 달 전쯤 여기 와서 서랍장 사 갔는데."

<녹취> 정유미(배우) : "헤어진 지 1년 됐어요. 제가 양다리 걸쳐서 차였거든요."

드라마 ‘연애의 발견’에서 여주인공 정유미 씨에게 돌직구 대시를 하는 역으로 출연한 유아인 씨.

<녹취> 유아인(배우) : "(정유미 씨는)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여자고요, 그런 사람 만나기 쉽지 않은 업계인데 이 안에서 제가 너무 애정을 갖고 사랑하는..."

마지막으로 예능에서 활약했던 스타들의 카메오 열전입니다.

이 살아있는 S라인 뒤태의 주인공은?

<녹취> 강예빈 : "남자는 다 거기서 거기잖아요. 예쁜 거 좋아하고, 어리고 예쁘면 더 좋아하고."

바로 강예빈 씨! 극 중 변호사인 신민아 씨에게 변호를 의뢰하는 불륜녀로 등장했는데요.

블랙 초미니스커트를 완벽히 소화해 신민아 씨에게 굴욕을 선사하기도 했습니다.

개그우먼 이국주 씨도 예능을 넘어 안방극장까지 진출했는데요.

<녹취> 이국주 : "제가 제일 오래 살아요!"

과거 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 사심 가득한 라디오 작가로 깜짝 등장한 것입니다.

<녹취> 이국주(개그우먼) : "우리 은호 아직 안 죽었어, 정말."

배우 서강준 씨에게 과감한 스킨십까지 선보였습니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깜짝 등장해 더욱 반가운 카메오. 강렬한 존재감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자주 만나볼 수 있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강승화의 <연예수첩>이었습니다.
  • [연예수첩] 존재감으로 승부! 新 ‘카메오’ 법칙
    • 입력 2016-01-18 08:34:44
    • 수정2016-01-18 09:18:12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최근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은 작품을 보면 빼놓을 수 없는 특징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카메오 스타들의 활약인데요.

예기치 못한 출연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는 카메오 스타들의 활약, 지금 바로 전해드리겠습니다.

<리포트>

영화와 드라마를 보는 또 다른 재미! 작품 속 깜짝 손님, 카메오들을 소개합니다.

최근 세대와 국가를 뛰어넘은 카메오 스타들이 있습니다.

먼저 대한이, 민국이, 만세인데요.

<녹취> 민국이 : "근데 이걸 안 샀네! 단무지만 없네."

심부름도 어려워하던 5살 삼둥이가 드라마 ‘장영실’에서 사극 연기에 도전했습니다.

송일국 씨에게 배우의 피를 물려받은 만세의 눈물연기, 보이시나요?

다음은 가수 싸이 씨의 글로벌 카메오 출연입니다.

주윤발, 유덕화 등 중국의 톱스타들이 총출동하는 ‘도성풍운3’에 성공한 사업가로 깜짝 등장한 것인데요.

<녹취> 싸이(가수) : "Let’s do it."

<녹취> 싸이(가수) : "제가 유명하고 인기가 있어서가 아니라 희한하니까. 신기한 맛도 있는 것 같고."

더욱 놀라운 점은 국경을 뛰어넘은 싸이 씨와 주윤발 씨의 친분! 과거 주윤발 씨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공개돼 두 사람의 인맥이 주목받기도 했습니다.

다음은 의리파 카메오 스타인데요.

<녹취> 나문희(배우) : "한순간에 뿅 갔죠 뭐."

데뷔 55년 차 배우 나문희 씨도 사랑에 빠지게 만든 카메오는 바로 배우 김수현 씨!

<녹취> 김수현(배우) : "워뗘, 후달려?"

<녹취> 나문희(배우) : "박 씨?"

영화 ‘수상한 그녀’에서 박인환 씨의 젊은 시절 모습으로 깜짝 등장한 것인데요.

<녹취> 황동혁(감독) : "(김수현 씨한테 카메오 출연) 부탁을 했고요. 김수현 씨가 저의 전작(영화 ‘도가니’)을 보고 감동을 많이 받았다고 기회가 되면 출연을 하겠다고 해서..."

그런가 하면, 배우 유아인 씨는 절친한 동료 배우 ‘정유미’씨의 작품에서 카메오 출연을 했습니다.

<녹취> 유아인(배우) : "저기요... 혹시 남자친구 있으세요? 저 기억 안 나세요? 두 달 전쯤 여기 와서 서랍장 사 갔는데."

<녹취> 정유미(배우) : "헤어진 지 1년 됐어요. 제가 양다리 걸쳐서 차였거든요."

드라마 ‘연애의 발견’에서 여주인공 정유미 씨에게 돌직구 대시를 하는 역으로 출연한 유아인 씨.

<녹취> 유아인(배우) : "(정유미 씨는)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여자고요, 그런 사람 만나기 쉽지 않은 업계인데 이 안에서 제가 너무 애정을 갖고 사랑하는..."

마지막으로 예능에서 활약했던 스타들의 카메오 열전입니다.

이 살아있는 S라인 뒤태의 주인공은?

<녹취> 강예빈 : "남자는 다 거기서 거기잖아요. 예쁜 거 좋아하고, 어리고 예쁘면 더 좋아하고."

바로 강예빈 씨! 극 중 변호사인 신민아 씨에게 변호를 의뢰하는 불륜녀로 등장했는데요.

블랙 초미니스커트를 완벽히 소화해 신민아 씨에게 굴욕을 선사하기도 했습니다.

개그우먼 이국주 씨도 예능을 넘어 안방극장까지 진출했는데요.

<녹취> 이국주 : "제가 제일 오래 살아요!"

과거 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 사심 가득한 라디오 작가로 깜짝 등장한 것입니다.

<녹취> 이국주(개그우먼) : "우리 은호 아직 안 죽었어, 정말."

배우 서강준 씨에게 과감한 스킨십까지 선보였습니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깜짝 등장해 더욱 반가운 카메오. 강렬한 존재감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자주 만나볼 수 있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강승화의 <연예수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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