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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응원’ 슈틸리케 감독, 카타르 입국
입력 2016.01.18 (09:20) 연합뉴스
울리 슈틸리케 월드컵 대표팀 감독이 8회 연속 올림픽 본선 출전에 도전하는 태극전사들과 만난다.

대표팀 관계자는 유럽에서 휴가 중인 슈틸리케 감독이 18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도하 국제공항을 통해 카타르에 입국한다고 밝혔다.

슈틸리케 감독은 오는 20일 오전 1시 30분에 열리는 한국과 이라크의 조별예선 3차전을 관전할 예정이다.

그러나 대표팀 숙소인 도하의 래디슨 블루 호텔에 머물 예정이기 때문에 경기가 열리기 전 호텔에서 미리 선수들을 만나 인사를 나눌 가능성도 있다. 또한 훈련장을 방문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다만 대표팀 관계자는 "슈틸리케 감독이 대표팀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경기 전에 선수들과 마주치는 것을 피하려고 할 수도 있다"며 "슈틸리케 감독의 뜻에 따라 일정을 잡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슈틸리케 감독의 도하 방문 목적은 올림픽 대표팀 선수 중에서 월드컵 대표팀으로 발탁할 자원을 찾겠다는 목적보다는 격려에 무게가 실려 있다는 게 대한축구협회측의 설명이다.

그러나 소속팀이나 나이 등 조건과 상관없이 선수의 개인 능력을 중시하는 슈틸리케 감독의 특성상 눈에 띄는 선수를 전격적으로 발탁할 가능성도 있다는 전망도 제기되고 있다.

현재 올림픽 대표팀 멤버 중에선 수비수 연제민(수원)과 이슬찬(전남)을 비롯해 골키퍼 구성윤(콘사도레 삿포로), 미드필더 이창민(제주)과 공격수 김현(제주)이 50명의 월드컵 대표팀 예비명단에 이름을 올린 적이 있다.
  • ‘신태용호 응원’ 슈틸리케 감독, 카타르 입국
    • 입력 2016-01-18 09:20:02
    연합뉴스
울리 슈틸리케 월드컵 대표팀 감독이 8회 연속 올림픽 본선 출전에 도전하는 태극전사들과 만난다.

대표팀 관계자는 유럽에서 휴가 중인 슈틸리케 감독이 18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도하 국제공항을 통해 카타르에 입국한다고 밝혔다.

슈틸리케 감독은 오는 20일 오전 1시 30분에 열리는 한국과 이라크의 조별예선 3차전을 관전할 예정이다.

그러나 대표팀 숙소인 도하의 래디슨 블루 호텔에 머물 예정이기 때문에 경기가 열리기 전 호텔에서 미리 선수들을 만나 인사를 나눌 가능성도 있다. 또한 훈련장을 방문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다만 대표팀 관계자는 "슈틸리케 감독이 대표팀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경기 전에 선수들과 마주치는 것을 피하려고 할 수도 있다"며 "슈틸리케 감독의 뜻에 따라 일정을 잡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슈틸리케 감독의 도하 방문 목적은 올림픽 대표팀 선수 중에서 월드컵 대표팀으로 발탁할 자원을 찾겠다는 목적보다는 격려에 무게가 실려 있다는 게 대한축구협회측의 설명이다.

그러나 소속팀이나 나이 등 조건과 상관없이 선수의 개인 능력을 중시하는 슈틸리케 감독의 특성상 눈에 띄는 선수를 전격적으로 발탁할 가능성도 있다는 전망도 제기되고 있다.

현재 올림픽 대표팀 멤버 중에선 수비수 연제민(수원)과 이슬찬(전남)을 비롯해 골키퍼 구성윤(콘사도레 삿포로), 미드필더 이창민(제주)과 공격수 김현(제주)이 50명의 월드컵 대표팀 예비명단에 이름을 올린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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