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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국내 바이오 헬스 산업 적극 지원…7위 강국 만든다”
입력 2016.01.18 (10:04) 사회
정부가 국내 병원을 찾는 외국인 환자수를 40% 이상 크게 늘리고, 국내 의료기관의 해외 진출도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16년 업무계획을 대통령에게 보고했습니다.

복지부는 지난해 28만 명인 외국인 환자를 올해 40만 명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성형외과나 피부과를 찾는 외국인 환자에게 올 4월부터 1년 동안 부가세 10%를 환급해 주기로 했습니다.

6월부터는 공항이나 면세점 등에 한해 외국어로 된 의료 광고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또 외국인 환자를 대상으로 한 불법 브로커 단속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만일의 의료사고에 대비해 의료 기관의 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적극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해외에 진출하는 국내 의료기관 수도 올해 155 곳으로 10곳 이상 늘리기로 했습니다.

복지부는 이와 함께 취약계층의 원격의료 시범사업 참여자를 만 명으로 2배 가까이 늘리고, CT와 MRI 영상 등 진료 정보의 의료기관 간 교류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바이오 제약을 위한 천 5백억 원 대의 펀드를 조성해 제2, 제3의 한미약품이 나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정부는 이같은 바이오 헬스 산업 육성을 통해 올해 관련 일자리 5만 개와 부가가치 5조 원을 창출하고, 12위 수준인 국내 바이오 헬스 산업 규모를 7위까지 끌어 올린다는 계획입니다.
  • 복지부 “국내 바이오 헬스 산업 적극 지원…7위 강국 만든다”
    • 입력 2016-01-18 10:04:00
    사회
정부가 국내 병원을 찾는 외국인 환자수를 40% 이상 크게 늘리고, 국내 의료기관의 해외 진출도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16년 업무계획을 대통령에게 보고했습니다.

복지부는 지난해 28만 명인 외국인 환자를 올해 40만 명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성형외과나 피부과를 찾는 외국인 환자에게 올 4월부터 1년 동안 부가세 10%를 환급해 주기로 했습니다.

6월부터는 공항이나 면세점 등에 한해 외국어로 된 의료 광고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또 외국인 환자를 대상으로 한 불법 브로커 단속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만일의 의료사고에 대비해 의료 기관의 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적극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해외에 진출하는 국내 의료기관 수도 올해 155 곳으로 10곳 이상 늘리기로 했습니다.

복지부는 이와 함께 취약계층의 원격의료 시범사업 참여자를 만 명으로 2배 가까이 늘리고, CT와 MRI 영상 등 진료 정보의 의료기관 간 교류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바이오 제약을 위한 천 5백억 원 대의 펀드를 조성해 제2, 제3의 한미약품이 나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정부는 이같은 바이오 헬스 산업 육성을 통해 올해 관련 일자리 5만 개와 부가가치 5조 원을 창출하고, 12위 수준인 국내 바이오 헬스 산업 규모를 7위까지 끌어 올린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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