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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사이트로 60억 원 챙긴 일당 덜미
입력 2016.01.18 (10:13) 사회
전북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8백억 원대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로 43살 권 모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37살 서 모 씨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권 씨 등은 지난 2012년부터 최근까지 미국과 일본 등에 서버를 둔 불법 도박 사이트 4개를 운영하며, 회원 4만여 명으로부터 8백억 원을 입금받아 이 가운데 60억 원가량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권 씨 등은 단속을 피하려고 국내 사무실을 대리운전 콜센터로 위장했으며, 회원 이탈을 막기 위해 전문 해커를 고용해 경쟁 사이트 4곳에 디도스 공격까지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도박 사이트로 60억 원 챙긴 일당 덜미
    • 입력 2016-01-18 10:13:53
    사회
전북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8백억 원대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로 43살 권 모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37살 서 모 씨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권 씨 등은 지난 2012년부터 최근까지 미국과 일본 등에 서버를 둔 불법 도박 사이트 4개를 운영하며, 회원 4만여 명으로부터 8백억 원을 입금받아 이 가운데 60억 원가량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권 씨 등은 단속을 피하려고 국내 사무실을 대리운전 콜센터로 위장했으며, 회원 이탈을 막기 위해 전문 해커를 고용해 경쟁 사이트 4곳에 디도스 공격까지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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