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정의장-여야 원내대표, 오후 회동…쟁점 법안 등 논의
입력 2016.01.18 (10:39) 정치
정의화 국회의장은 오늘 오후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와 회동을 갖고 쟁점법안과 총선 선거구획정안의 1월 임시국회 처리 방안을 논의합니다.

회동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13일 신년 대국민담화·기자회견에서 노동개혁 법안 가운데 기간제법은 장기 논의 과제로 두고 나머지 4개 법안을 우선 처리하자는 절충안을 내놓은 것과 관련한 논의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더민주 문재인 대표가 정부·여당이 개정을 추진하는 기간제법과 파견법을 모두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어 여야간 합의 도출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4.13 총선 선거구획정안을 반영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 문제 역시, 선거연령 하향 조정 등 다른 쟁점이 걸려있어 타결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 정의장-여야 원내대표, 오후 회동…쟁점 법안 등 논의
    • 입력 2016-01-18 10:39:01
    정치
정의화 국회의장은 오늘 오후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와 회동을 갖고 쟁점법안과 총선 선거구획정안의 1월 임시국회 처리 방안을 논의합니다.

회동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13일 신년 대국민담화·기자회견에서 노동개혁 법안 가운데 기간제법은 장기 논의 과제로 두고 나머지 4개 법안을 우선 처리하자는 절충안을 내놓은 것과 관련한 논의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더민주 문재인 대표가 정부·여당이 개정을 추진하는 기간제법과 파견법을 모두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어 여야간 합의 도출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4.13 총선 선거구획정안을 반영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 문제 역시, 선거연령 하향 조정 등 다른 쟁점이 걸려있어 타결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