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시민들의 체력 단련을 위해 잠실 종합운동장 안에 있는 체육공원에 '다목적 구장'을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다목적 구장은 가로 20m에 세로 25m 규모로 농구와 족구, 배구와 배드민턴 경기를 할 수 있으며, 비가 와도 미끄럽지 않은 재질로 바닥을 만들었고, 야간 경기가 가능하도록 조명탑 2대를 설치했습니다.
서울시는 추가 시설 설치와 운영규정 확정 등 개장에 필요한 준비를 거쳐 다목적 구장을 오는 3월부터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할 예정입니다.
다목적 구장은 가로 20m에 세로 25m 규모로 농구와 족구, 배구와 배드민턴 경기를 할 수 있으며, 비가 와도 미끄럽지 않은 재질로 바닥을 만들었고, 야간 경기가 가능하도록 조명탑 2대를 설치했습니다.
서울시는 추가 시설 설치와 운영규정 확정 등 개장에 필요한 준비를 거쳐 다목적 구장을 오는 3월부터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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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잠실종합운동장에 ‘다목적 구장’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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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18 11:16:22
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시민들의 체력 단련을 위해 잠실 종합운동장 안에 있는 체육공원에 '다목적 구장'을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다목적 구장은 가로 20m에 세로 25m 규모로 농구와 족구, 배구와 배드민턴 경기를 할 수 있으며, 비가 와도 미끄럽지 않은 재질로 바닥을 만들었고, 야간 경기가 가능하도록 조명탑 2대를 설치했습니다.
서울시는 추가 시설 설치와 운영규정 확정 등 개장에 필요한 준비를 거쳐 다목적 구장을 오는 3월부터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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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윤 기자 liv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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