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양시 지하차도 벽면 타일 ‘우르르’
입력 2016.01.18 (12:23)
수정 2016.01.18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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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1시반쯤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풍산지하차도 안쪽 벽면에 붙어 있던 타일 2천여 장이 도로로 무너져 내리면서 2시간 동안 지하차도가 통제됐습니다.
사고가 난 지하차도에서는 지난해 9월에도 반대편 벽면 타일 7천여 장이 무너졌습니다.
고양시는 시공사인 LH 측에 원인 규명과 하자 보수를 요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사고가 난 지하차도에서는 지난해 9월에도 반대편 벽면 타일 7천여 장이 무너졌습니다.
고양시는 시공사인 LH 측에 원인 규명과 하자 보수를 요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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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고양시 지하차도 벽면 타일 ‘우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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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18 12:24:02
- 수정2016-01-18 13:06:23
어젯밤 11시반쯤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풍산지하차도 안쪽 벽면에 붙어 있던 타일 2천여 장이 도로로 무너져 내리면서 2시간 동안 지하차도가 통제됐습니다.
사고가 난 지하차도에서는 지난해 9월에도 반대편 벽면 타일 7천여 장이 무너졌습니다.
고양시는 시공사인 LH 측에 원인 규명과 하자 보수를 요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사고가 난 지하차도에서는 지난해 9월에도 반대편 벽면 타일 7천여 장이 무너졌습니다.
고양시는 시공사인 LH 측에 원인 규명과 하자 보수를 요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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