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로 6명 숨져…“에너지 빈곤층 주의”
입력 2016.01.18 (12:45)
수정 2016.01.18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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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조사 결과 올겨울 저체온증 등 한랭질환자는 총 165명이고, 이중 6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자 가운데는 저체온증이 92%로 가장 많았고, 성별로는 남성이 115명으로 여성 50명보다 2배 이상 많았습니다.
또 환자 중 31.5%는 실내 생활을 하는 가운데 발생했으며, 대부분은 난방을 충분히 하지 못한 에너지 빈곤층으로 나타났습니다.
환자 가운데는 저체온증이 92%로 가장 많았고, 성별로는 남성이 115명으로 여성 50명보다 2배 이상 많았습니다.
또 환자 중 31.5%는 실내 생활을 하는 가운데 발생했으며, 대부분은 난방을 충분히 하지 못한 에너지 빈곤층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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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파로 6명 숨져…“에너지 빈곤층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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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18 12:47:17
- 수정2016-01-18 13:06:30
질병관리본부 조사 결과 올겨울 저체온증 등 한랭질환자는 총 165명이고, 이중 6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자 가운데는 저체온증이 92%로 가장 많았고, 성별로는 남성이 115명으로 여성 50명보다 2배 이상 많았습니다.
또 환자 중 31.5%는 실내 생활을 하는 가운데 발생했으며, 대부분은 난방을 충분히 하지 못한 에너지 빈곤층으로 나타났습니다.
환자 가운데는 저체온증이 92%로 가장 많았고, 성별로는 남성이 115명으로 여성 50명보다 2배 이상 많았습니다.
또 환자 중 31.5%는 실내 생활을 하는 가운데 발생했으며, 대부분은 난방을 충분히 하지 못한 에너지 빈곤층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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