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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교 교사 대상 사법교육 직무연수 열려
입력 2016.01.18 (13:08) 사회
중·고등학교 교사들의 법률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사법교육 직무연수가 오늘부터 오는 20일까지 사흘동안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직무연수에는 경기도 수원과 용인 등 20개 중고교에서 20명의 교사가 참여하며, 사흘 동안 법관강연과 재판 방청, 모의재판, 보호관찰소 견학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수원지방법원은 지난해 경기도교육연수원으로부터 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 지정됐습니다.
이번 직무연수에는 경기도 수원과 용인 등 20개 중고교에서 20명의 교사가 참여하며, 사흘 동안 법관강연과 재판 방청, 모의재판, 보호관찰소 견학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수원지방법원은 지난해 경기도교육연수원으로부터 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 지정됐습니다.
- 중·고교 교사 대상 사법교육 직무연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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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18 13:08:15
중·고등학교 교사들의 법률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사법교육 직무연수가 오늘부터 오는 20일까지 사흘동안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직무연수에는 경기도 수원과 용인 등 20개 중고교에서 20명의 교사가 참여하며, 사흘 동안 법관강연과 재판 방청, 모의재판, 보호관찰소 견학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수원지방법원은 지난해 경기도교육연수원으로부터 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 지정됐습니다.
이번 직무연수에는 경기도 수원과 용인 등 20개 중고교에서 20명의 교사가 참여하며, 사흘 동안 법관강연과 재판 방청, 모의재판, 보호관찰소 견학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수원지방법원은 지난해 경기도교육연수원으로부터 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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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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