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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아들 시신 훼손’ 살인죄 적용 검토
입력 2016.01.18 (14:16) 사회
초등학생 시신 훼손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아들의 시신을 훼손한 뒤 냉동 보관해온 최 모 씨 부부에 대해 살인죄 적용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변호사 자격을 가진 경찰관 2명으로 법률지원팀을 구성하고, 아들을 방치해 사망했을 경우 최 씨 부부에게 살인죄 적용이 가능한지 등 법 조항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최 씨 부부를 분리해 나흘째 조사하고 있으며, 아버지 최 씨를 상대로 은신처에서 발견된 현금 다발과 옷가지, 상자와 장바구니 2개에 대한 사용처와 도주 계획이 있었는지 등을 집중 추궁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경찰, ‘아들 시신 훼손’ 살인죄 적용 검토
    • 입력 2016-01-18 14:16:46
    사회
초등학생 시신 훼손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아들의 시신을 훼손한 뒤 냉동 보관해온 최 모 씨 부부에 대해 살인죄 적용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변호사 자격을 가진 경찰관 2명으로 법률지원팀을 구성하고, 아들을 방치해 사망했을 경우 최 씨 부부에게 살인죄 적용이 가능한지 등 법 조항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최 씨 부부를 분리해 나흘째 조사하고 있으며, 아버지 최 씨를 상대로 은신처에서 발견된 현금 다발과 옷가지, 상자와 장바구니 2개에 대한 사용처와 도주 계획이 있었는지 등을 집중 추궁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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