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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장기 결석 학생 1명 수사 의뢰
입력 2016.01.18 (14:38) 수정 2016.01.18 (16:42) 사회
대전시교육청이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장기 결석 학생 1명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부천 초등학생 사건을 계기로 장기 결석 학생 현황 파악에 나선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2014년 2학기부터 당시 초등학교 3학년이던 학생이 장기간 결석하고 있고, 최근까지 소재가 파악되지 않아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학생은 빚 문제로 고민하는 아버지를 따라 잠적한 뒤 현재 친척들과도 연락이 끊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전시교육청은 해당 학생 외에도 장기 결석 학생 11명이 있으며 이 가운데 9명은 소재와 사유 등이 파악됐지만 2명은 부모가 면담을 거부하는 등 아동 학대 의혹이 있어 현장 조사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 대전시교육청, 장기 결석 학생 1명 수사 의뢰
    • 입력 2016-01-18 14:38:48
    • 수정2016-01-18 16:42:40
    사회
대전시교육청이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장기 결석 학생 1명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부천 초등학생 사건을 계기로 장기 결석 학생 현황 파악에 나선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2014년 2학기부터 당시 초등학교 3학년이던 학생이 장기간 결석하고 있고, 최근까지 소재가 파악되지 않아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학생은 빚 문제로 고민하는 아버지를 따라 잠적한 뒤 현재 친척들과도 연락이 끊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전시교육청은 해당 학생 외에도 장기 결석 학생 11명이 있으며 이 가운데 9명은 소재와 사유 등이 파악됐지만 2명은 부모가 면담을 거부하는 등 아동 학대 의혹이 있어 현장 조사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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