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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부천 초등생 사건에 재발방지 대책 촉구
입력 2016.01.18 (16:11) 정치
경기도 부천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시신 훼손 사건과 관련해 여야가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새누리당 김영우 수석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새누리당은 아동폭력조사위원회를 설치하고 장기결석 아동을 제도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정책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는 등 당 차원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정치권과 교육계가 정쟁에만 매몰돼 교육의 가치와 본질을 외면하는 동안 많은 아이들이 무관심 속에 방치돼 왔다면서 야당도 아이들을 지키는 일에 적극 나서주길 당부한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도종환 대변인은 구두 논평에서 부모 자식 간의 일이라고 가정에 맡겨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끔찍하고 잔인한 사건이 종종 발생하는 만큼 아동학대 문제에 사회가 개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효과적인 개입을 위해 시군구에 한 개소 이상의 아동보호기관이 설치돼야 하고, 교사나 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들이 친권 행사 제한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 여야, 부천 초등생 사건에 재발방지 대책 촉구
    • 입력 2016-01-18 16:11:21
    정치
경기도 부천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시신 훼손 사건과 관련해 여야가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새누리당 김영우 수석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새누리당은 아동폭력조사위원회를 설치하고 장기결석 아동을 제도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정책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는 등 당 차원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정치권과 교육계가 정쟁에만 매몰돼 교육의 가치와 본질을 외면하는 동안 많은 아이들이 무관심 속에 방치돼 왔다면서 야당도 아이들을 지키는 일에 적극 나서주길 당부한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도종환 대변인은 구두 논평에서 부모 자식 간의 일이라고 가정에 맡겨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끔찍하고 잔인한 사건이 종종 발생하는 만큼 아동학대 문제에 사회가 개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효과적인 개입을 위해 시군구에 한 개소 이상의 아동보호기관이 설치돼야 하고, 교사나 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들이 친권 행사 제한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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