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민생 입법 촉구 천만 인 서명 동참”
입력 2016.01.18 (17:02)
수정 2016.01.18 (17: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경제단체와 시민단체가 추진하는 민생 구하기 입법 촉구 천만인 서명운동에 국민들과 함께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을 주제로 미래창조과학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등의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오죽하면 국민들이 나섰겠냐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어려움에 처한 우리 경제와 커지고 있는 테러 위협을 극복하기 위해 국회가 그 역할을 제대로 못하니까 국민들이 바로 잡으려고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을 주제로 미래창조과학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등의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오죽하면 국민들이 나섰겠냐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어려움에 처한 우리 경제와 커지고 있는 테러 위협을 극복하기 위해 국회가 그 역할을 제대로 못하니까 국민들이 바로 잡으려고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박 대통령 “민생 입법 촉구 천만 인 서명 동참”
-
- 입력 2016-01-18 17:04:37
- 수정2016-01-18 17:39:18
박근혜 대통령은 경제단체와 시민단체가 추진하는 민생 구하기 입법 촉구 천만인 서명운동에 국민들과 함께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을 주제로 미래창조과학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등의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오죽하면 국민들이 나섰겠냐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어려움에 처한 우리 경제와 커지고 있는 테러 위협을 극복하기 위해 국회가 그 역할을 제대로 못하니까 국민들이 바로 잡으려고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을 주제로 미래창조과학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등의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오죽하면 국민들이 나섰겠냐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어려움에 처한 우리 경제와 커지고 있는 테러 위협을 극복하기 위해 국회가 그 역할을 제대로 못하니까 국민들이 바로 잡으려고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