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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캘리포니아 ‘위안부 교육’ 반대 청원운동 등장
입력 2016.01.18 (17:18) 국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포함시킨 미국 캘리포니아 주 교육부의 교과 개정안 지침에 반대하는 온라인 청원운동이 등장했습니다.

가주한미포럼에 따르면 일본 극우주의자들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이 청원운동은 세계적인 청원운동 웹사이트인 'change.org'에서 캘리포니아 주 교육부를 상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261명이 서명한 청원서의 핵심 내용은 "일본군 위안부가 대가를 받은 매춘부였으며, 미군도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일본 점령 시절에 위안부 시설을 운영했다"는 것입니다.

또 "캘리포니아 주 교육부가 교과 개정안 지침에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이어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폭탄 투하 내용을 넣은 것은 원자탄 투하의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美 캘리포니아 ‘위안부 교육’ 반대 청원운동 등장
    • 입력 2016-01-18 17:18:49
    국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포함시킨 미국 캘리포니아 주 교육부의 교과 개정안 지침에 반대하는 온라인 청원운동이 등장했습니다.

가주한미포럼에 따르면 일본 극우주의자들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이 청원운동은 세계적인 청원운동 웹사이트인 'change.org'에서 캘리포니아 주 교육부를 상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261명이 서명한 청원서의 핵심 내용은 "일본군 위안부가 대가를 받은 매춘부였으며, 미군도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일본 점령 시절에 위안부 시설을 운영했다"는 것입니다.

또 "캘리포니아 주 교육부가 교과 개정안 지침에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이어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폭탄 투하 내용을 넣은 것은 원자탄 투하의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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