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당국이 간척지와 발전소 건설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등 이른바 '김정은 신년사 받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북한 노동신문은 오늘 황해남도 룡매도 간석지 4구역 건설이 시작됐다며 건설자들은 차가운 바다 바람과 추위 속에서도 계획을 수행하기 위해 힘찬 전투를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조선중앙방송은 백두산 영웅 청년돌격대원들이 3호 발전소 건설을 위한 총 공격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 올리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북한 노동신문은 오늘 황해남도 룡매도 간석지 4구역 건설이 시작됐다며 건설자들은 차가운 바다 바람과 추위 속에서도 계획을 수행하기 위해 힘찬 전투를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조선중앙방송은 백두산 영웅 청년돌격대원들이 3호 발전소 건설을 위한 총 공격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 올리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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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김정은 신년사 받들자”…간척 사업·발전소 건설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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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18 17:31:12
북한 당국이 간척지와 발전소 건설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등 이른바 '김정은 신년사 받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북한 노동신문은 오늘 황해남도 룡매도 간석지 4구역 건설이 시작됐다며 건설자들은 차가운 바다 바람과 추위 속에서도 계획을 수행하기 위해 힘찬 전투를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조선중앙방송은 백두산 영웅 청년돌격대원들이 3호 발전소 건설을 위한 총 공격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 올리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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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주 기자 sil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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